아버지 아버지 아들 찬호입니다.
아버지 아들이 아버지가 청춘을 바친 정당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위 청소년분과위원이라는 당직을 얻어
당 선배의 부름을 받고 당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바뻐서 아버지를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늘 항상 낮은 자세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항상 경청하고 항상 자신을 낮추며 근면성실하게 행동하라고 하셨죠
이 아들 박찬호 아버지의 정신을 아버지의 말씀을 받들며 항상 경청하고
항상 낮추고 근면성실하게 행동하며 아버지 뒤를 잘 잇고 있습니다.
아버지 걱정하지 마세요 이 박찬호가 아버지 못 이룬 꿈 반드시 이룰께요.
아버지 하늘에서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