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단다
- 글번호
- 325426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6.01.26 11:44
- 조회수
- 1933
- 공개여부 :
- 공개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르겠다..
네가 떠난지 얼마나 된거냐?
너의 사진을 보면 얼마나 잘생겼는지
세월이 잘도 흘러간다
보고싶다
벌써 8년이 흘렀구나
2008년이니까..
참 빠르다
네가 떠난지 얼마나 된거냐?
너의 사진을 보면 얼마나 잘생겼는지
세월이 잘도 흘러간다
보고싶다
벌써 8년이 흘렀구나
2008년이니까..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