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왔다
- 글번호
- 325175
- 작성자
- 형이다
- 작성일
- 2015.11.25 13:11
- 조회수
- 1984
- 공개여부 :
- 공개
김포고촌에서 남양주로 이사했단다...
네가 있는 곳과는 더 가까워졌다
지금도 네가 없다는 것이 실감이 않나
학교 퇴직하고 연금생활하는데 지금이 더 행복하다
부모님은 잘살지는 못해도 살아계신다
어머니가 어릴대 그 시대로 돌아가서
행복한 여행을 하고 계시지
그 고통을 아버지가 고스란히 받고 잇지
그동안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한 보답을 한다는
의리잇는 아버지셔..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보고싶다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없으니 그게 좀 답답하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있는 동생이니 그립다
우리 30년후?? 안에는 하늘나라에서 볼수있겠지?
그때까지 외롭지만 잘 지내고 있어라...
안녕~~
네가 있는 곳과는 더 가까워졌다
지금도 네가 없다는 것이 실감이 않나
학교 퇴직하고 연금생활하는데 지금이 더 행복하다
부모님은 잘살지는 못해도 살아계신다
어머니가 어릴대 그 시대로 돌아가서
행복한 여행을 하고 계시지
그 고통을 아버지가 고스란히 받고 잇지
그동안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한 보답을 한다는
의리잇는 아버지셔..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보고싶다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없으니 그게 좀 답답하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있는 동생이니 그립다
우리 30년후?? 안에는 하늘나라에서 볼수있겠지?
그때까지 외롭지만 잘 지내고 있어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