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해가 지났네
- 글번호
- 321217
- 작성자
- 회령
- 작성일
- 2014.07.10 09:13
- 조회수
- 190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엄마!
엄마!
벌써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지 두해가 지났네.
엄마가 계시지 않은 가운데 다들 바쁘게 지내고 또 그 속에서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엄마를 생각해.
엄마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그립다.
엄마는 우리를 보고 계시겠지!
그동안은 엄마의 기도 덕분에 잘 살았다고 생각해.
그때는 그걸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건 모두 엄마의 기도라는 걸 이재 조금씩 알아거 같아.
엄마! 엄마가 계신곳이 그곳이라 마음이 한결 좋아.
늘 엄마가 기도하던 곳이 가까이에 있고 항상 부르시던 찬송가가 울려퍼지고 새소리 물소리 엄마 맘도 여유롭고 평안할거라 위안을 삼아.
평생은 고생만 하시다 가신것 때문에 맘이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엄마가 내 엄마여서 지금도 든든한 위안과 버팀목이 되어 주신다는 거 아시죠?
엄마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보고싶다!
곧 찾아 갈게요.
엄마!
엄마!
벌써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지 두해가 지났네.
엄마가 계시지 않은 가운데 다들 바쁘게 지내고 또 그 속에서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엄마를 생각해.
엄마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그립다.
엄마는 우리를 보고 계시겠지!
그동안은 엄마의 기도 덕분에 잘 살았다고 생각해.
그때는 그걸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건 모두 엄마의 기도라는 걸 이재 조금씩 알아거 같아.
엄마! 엄마가 계신곳이 그곳이라 마음이 한결 좋아.
늘 엄마가 기도하던 곳이 가까이에 있고 항상 부르시던 찬송가가 울려퍼지고 새소리 물소리 엄마 맘도 여유롭고 평안할거라 위안을 삼아.
평생은 고생만 하시다 가신것 때문에 맘이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엄마가 내 엄마여서 지금도 든든한 위안과 버팀목이 되어 주신다는 거 아시죠?
엄마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보고싶다!
곧 찾아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