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은 성자 생일이예요
- 글번호
- 320039
- 작성자
- 황성자
- 작성일
- 2014.06.12 13:24
- 조회수
- 211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천국 가시고 엄마 안계신 제 첫 번째 생일이네요
작년 제 생일엔 십만원을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어젠 성우네 식구들이랑 저녁 먹었어요
성우가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태관엄마가 상품권도 주더라고요
고마웠어요
엄마
가슴저리게 그리워요
예수님 오실날 얼마안남았다고들 하는데 기도도 못하고
세월만 보내니 어쩐대요
엄마
마지막때라는거 실감하네요
여름에 우박이 내리고 토네이도가 생기고ㅡ
엄마
세상근심하지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는삶을 살게 기도해주세요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ㅡ성우가 술을 15일째 끊었대요
참 기쁘시죠?^^♥♥♥
천국 가시고 엄마 안계신 제 첫 번째 생일이네요
작년 제 생일엔 십만원을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어젠 성우네 식구들이랑 저녁 먹었어요
성우가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태관엄마가 상품권도 주더라고요
고마웠어요
엄마
가슴저리게 그리워요
예수님 오실날 얼마안남았다고들 하는데 기도도 못하고
세월만 보내니 어쩐대요
엄마
마지막때라는거 실감하네요
여름에 우박이 내리고 토네이도가 생기고ㅡ
엄마
세상근심하지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는삶을 살게 기도해주세요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ㅡ성우가 술을 15일째 끊었대요
참 기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