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엄마
- 글번호
- 319392
- 작성자
- 황성자
- 작성일
- 2014.04.25 18:49
- 조회수
- 1846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엄마
엄마가신지 다음달이면 일년이네요
아까시향기 그윽했던 계절의여왕 5월에 엄만 하늘나라로
떠나셨지요
엄마한테 못했던것만 가슴에 맺혀서 날마다 마음이 아파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없이 살아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살았나
되새기게 됩니다
우리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내가 엄마 가슴아프게 했던말 행동 모두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기도했던 모든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길ㅡ
엄마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가신지 다음달이면 일년이네요
아까시향기 그윽했던 계절의여왕 5월에 엄만 하늘나라로
떠나셨지요
엄마한테 못했던것만 가슴에 맺혀서 날마다 마음이 아파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없이 살아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살았나
되새기게 됩니다
우리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내가 엄마 가슴아프게 했던말 행동 모두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기도했던 모든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길ㅡ
엄마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