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 에 글 쓰게 되네요.
늘~~마음 속에는 항상 차지 하고 있는데
허전함과 보고싶은 마음이 더 하기에 쓰던 일기도 끊었습니다.
이번에 추석 도 여전히 아이들과 같이 추도예배 드리고 당신있는곳에 갔었죠..알고 있다고요?

그 곳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손자 며느리 믿음 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 해 줘유...ㅠㅠ
글쎄 ..언제쯤일지는 몰라도 당신있는곳에 갈때가지 늘 긍정적인 삻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구유ㅠㅠㅠ,,,,,당신이 떠난시간이 꽤..됬네요,,.엊그제 같은데......당신의 따스한 마음이 그립네요../goo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