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 오신 성탄절....
- 글번호
- 301198
- 작성자
- 향유옥합
- 작성일
- 2011.12.25 18:46
- 조회수
- 1925
- 공개여부 :
- 공개
혜영아빠 , 이번 성탄을 함께 하지 못해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어느때보다도 차분한 마음으로 성탄의 참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함께 살면서 하나님께서 차라리 빨리 나를 불러가 주시기를 소원하며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하고 싶었던 날들이 있었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과 같이 당신도 사랑하셨기에 우리 모두에게
선을 이루셨음을 믿어요. 주안에서 안식하고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다시 오실 주님을 당신보다 먼저 맞이할 자 없으니까요.
지금도 주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시며 심판의 날을 늦추고 계시지만 그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고 있어요.
지난 석달 동안 전혀 예상하지 않은 분야의 일을 배우고 시작하면서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안에서 이루어짐을 믿고 나아갑니다.
언제나 일보다는 사람을,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 살기를
원해요. 우리가 다 이루지 못했던 아름다운 가정,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
덕영이, 인영이, 혜영이가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해요.
2012년이 우리 생애 최고의 해가 될 것을 믿고 기도로 함께 준비합시다.
MERRY CHRISTMAS ! & HAPPY NEW YEAR !
어느때보다도 차분한 마음으로 성탄의 참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함께 살면서 하나님께서 차라리 빨리 나를 불러가 주시기를 소원하며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하고 싶었던 날들이 있었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과 같이 당신도 사랑하셨기에 우리 모두에게
선을 이루셨음을 믿어요. 주안에서 안식하고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다시 오실 주님을 당신보다 먼저 맞이할 자 없으니까요.
지금도 주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시며 심판의 날을 늦추고 계시지만 그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고 있어요.
지난 석달 동안 전혀 예상하지 않은 분야의 일을 배우고 시작하면서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안에서 이루어짐을 믿고 나아갑니다.
언제나 일보다는 사람을,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 살기를
원해요. 우리가 다 이루지 못했던 아름다운 가정,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
덕영이, 인영이, 혜영이가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해요.
2012년이 우리 생애 최고의 해가 될 것을 믿고 기도로 함께 준비합시다.
MERRY CHRISTMAS !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