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뵈어요 집사님
- 글번호
- 300391
- 작성자
- 김양희
- 작성일
- 2011.11.08 16:41
- 조회수
- 1766
- 공개여부 :
- 공개
너무나 훌륭한 두 아들과 예쁜 딸을 두셨습니다.
아름다운 아내와 집사님의 가족 모두
바라볼 수 없음에 맘 아프지만,
우리게 천국 소망을 주신 주님과 함께 중보하고 계시는 집사님을 생각하며
언젠가 온 가족이 함께 만날 그 날의 잔칫날을 고대해 봅니다.
기도하시는 아버지로 남편으로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다시 뵙는 날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양희드림
아름다운 아내와 집사님의 가족 모두
바라볼 수 없음에 맘 아프지만,
우리게 천국 소망을 주신 주님과 함께 중보하고 계시는 집사님을 생각하며
언젠가 온 가족이 함께 만날 그 날의 잔칫날을 고대해 봅니다.
기도하시는 아버지로 남편으로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다시 뵙는 날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양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