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 글번호
- 300321
- 작성자
- 友雲
- 작성일
- 2011.11.04 13:50
- 조회수
- 1862
- 공개여부 :
- 공개
어제..11월3일.
당신과 내가 부부의연을 맺은지 43년째.
3년전에 당신은 이땅의 모든 인연을 끊고 천국으로 이사했지만..
이곳에 있는 난,그날을 잊지않고 당신을 보러 갔죠?
당신과 대화하고 그리움 보고픔 ..눈물을 흘릴때 당신의 위로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벌써..또 벌써..할때 나도 그곳에 가있겠죠?
이곳에 있는 동안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할께요.
가을의 기도원..넘 경치가 좋았어요.
잘 계시고 또 쓸께요.
당신과 내가 부부의연을 맺은지 43년째.
3년전에 당신은 이땅의 모든 인연을 끊고 천국으로 이사했지만..
이곳에 있는 난,그날을 잊지않고 당신을 보러 갔죠?
당신과 대화하고 그리움 보고픔 ..눈물을 흘릴때 당신의 위로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벌써..또 벌써..할때 나도 그곳에 가있겠죠?
이곳에 있는 동안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할께요.
가을의 기도원..넘 경치가 좋았어요.
잘 계시고 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