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요~~
- 글번호
- 299411
- 작성자
- 하용금
- 작성일
- 2011.08.09 15:52
- 조회수
- 1840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니 !
헌화관에 걸린 사진을 뵈면
제가 어머님 처음 뵜을때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여전히 살아 계시는 것만 같아요
......
이젠 외롭지 않으시죠..?
오늘은 빨알간 꽃을 헌화 했는데 맘에 드세요?
생각 나서 들렀습니다.
다음 뵐때까지 ......
헌화관에 걸린 사진을 뵈면
제가 어머님 처음 뵜을때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여전히 살아 계시는 것만 같아요
......
이젠 외롭지 않으시죠..?
오늘은 빨알간 꽃을 헌화 했는데 맘에 드세요?
생각 나서 들렀습니다.
다음 뵐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