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그리워요.
- 글번호
- 298926
- 작성자
- 막내 기상이.
- 작성일
- 2011.07.07 09:22
- 조회수
- 1743
- 공개여부 :
- 공개
요즘 들어서 많이 힘드네요. 가끔 아빠한테 못했던 기억만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엄마한테도 더 잘해드려야하는데, 많이 부족하구요...
저희 가족 우리 가족 모두 힘을 내고 잘 되게,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편안하시죠~ 모든걸 잊으시고, 그저 평화로운 삶을 하늘에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매형도 잘되서 이제 곧 안정을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일
인줄 모르겠습니다. 항상 누나 그렇지 않아도 걱정하고 도움도 많이 못주고 그랬는데.
엄마도 매우 좋아하시고 흡족해하세요.
무엇보다도,
울 엄마, 항상 건강하게, 긍정적 사고로 잘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힘을 주세요.
더 더욱 신경쓰고,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아빠...
살아생전 더 더욱 잘해드리고, 신경을 더 썼더라면 어쩜 아빠 병도 그렇게 나빠지지
않을수 있었을텐데....모든게 다 후회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혼자 고민하고, 가슴으로 우셨던 순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언제나, 밝은 얼굴로 기억하겠어요..
저도 힘을 내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생각않고, 잘
직장생활 해나갈수 있도록....
엄마한테도 더 잘해드려야하는데, 많이 부족하구요...
저희 가족 우리 가족 모두 힘을 내고 잘 되게,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편안하시죠~ 모든걸 잊으시고, 그저 평화로운 삶을 하늘에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매형도 잘되서 이제 곧 안정을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일
인줄 모르겠습니다. 항상 누나 그렇지 않아도 걱정하고 도움도 많이 못주고 그랬는데.
엄마도 매우 좋아하시고 흡족해하세요.
무엇보다도,
울 엄마, 항상 건강하게, 긍정적 사고로 잘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힘을 주세요.
더 더욱 신경쓰고,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아빠...
살아생전 더 더욱 잘해드리고, 신경을 더 썼더라면 어쩜 아빠 병도 그렇게 나빠지지
않을수 있었을텐데....모든게 다 후회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혼자 고민하고, 가슴으로 우셨던 순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언제나, 밝은 얼굴로 기억하겠어요..
저도 힘을 내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생각않고, 잘
직장생활 해나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