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계신 어머니
- 글번호
- 298925
- 작성자
- 하용금
- 작성일
- 2011.07.01 21:44
- 조회수
- 1890
- 공개여부 :
- 공개
바쁘게 살다가 시간을 내 부천댁이든 요양원이든 가 보면 계실 것만 같습니다.
버얼써 어머니 천국 가신지 한달이 다 되 가는데 댁에 가면 뵐 듯 하네요
아버님께 전화드렸더니 저녁드시고 텔레비젼보고 계신답니다.
건강하게 생활하셔서 감사해요. 어머님!
천국에서 잘 계시죠?
저도 애들하고 바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때론 벅차고 힘들어 포기 하고픈 맘도 들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어제 죽어가는 이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하루이기에
또 힘을 냅답니다
어머니! 천국에서도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죠?
어머님께서 기도하고 축복하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예종이가 과 차석을 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예종이도 어려움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답니다.
모든것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하답니다.
어머니! 자녀들 잘 지켜봐 주시고 천국에서 응원해주세요
가끔씩 이렇게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넷째며느리
버얼써 어머니 천국 가신지 한달이 다 되 가는데 댁에 가면 뵐 듯 하네요
아버님께 전화드렸더니 저녁드시고 텔레비젼보고 계신답니다.
건강하게 생활하셔서 감사해요. 어머님!
천국에서 잘 계시죠?
저도 애들하고 바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때론 벅차고 힘들어 포기 하고픈 맘도 들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어제 죽어가는 이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하루이기에
또 힘을 냅답니다
어머니! 천국에서도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죠?
어머님께서 기도하고 축복하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예종이가 과 차석을 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예종이도 어려움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답니다.
모든것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하답니다.
어머니! 자녀들 잘 지켜봐 주시고 천국에서 응원해주세요
가끔씩 이렇게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넷째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