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엄마
- 글번호
- 298853
- 작성자
- 사랑하는 딸 점남이
- 작성일
- 2011.06.26 00:11
- 조회수
- 2125
- 공개여부 :
- 공개
불려보고싶다엄마
만져보고싶다내엄마그립고보고싶은 엄마 이제는아무리 외치고 몸부림쳐봐도 대답도업구나사랑해요ㅎㅎ엄마 천당은어때 아프지안지 우리가못해준 효도 천당은받을수 있을까 정말 정말죄소해요 자식노릇 못해서죄송하고 엄 마을아프게해서 죄송해요 엄마이승에일은모두잋어버리고 행복하게 새로운삶을꾸려나가세요 나는 지금도 엄마가옆에있는것아요 엄ㅁ마가부르는소리가 내귀에 맴도내 엄마꿈에라도 하번은 만나보고십어 만나서 많은애기하고십네 글을스는동안도눈물이 앞을가려 글이안보여 우리다음에또봐 안녕 사랑하는 내엄마
만져보고싶다내엄마그립고보고싶은 엄마 이제는아무리 외치고 몸부림쳐봐도 대답도업구나사랑해요ㅎㅎ엄마 천당은어때 아프지안지 우리가못해준 효도 천당은받을수 있을까 정말 정말죄소해요 자식노릇 못해서죄송하고 엄 마을아프게해서 죄송해요 엄마이승에일은모두잋어버리고 행복하게 새로운삶을꾸려나가세요 나는 지금도 엄마가옆에있는것아요 엄ㅁ마가부르는소리가 내귀에 맴도내 엄마꿈에라도 하번은 만나보고십어 만나서 많은애기하고십네 글을스는동안도눈물이 앞을가려 글이안보여 우리다음에또봐 안녕 사랑하는 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