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갔다와서
- 글번호
- 298557
- 작성자
- 김영철
- 작성일
- 2011.06.06 20:56
- 조회수
- 1919
- 공개여부 :
- 공개
현충일이라 쉬는날 너의 기일은 1주일 남았지만
너에게 다녀왔다.네가 우리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이사간지가
벌써 2주기가 되어가고있네.허~얼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살다보니
두달에 한번씩만 찾아가네,..
무심하다 서운타 하지말고 믿음안에 잘 지낼수 있도록
지원바란다.
그래야 널 다시 볼날에 쑥쓰럽지 않도록 ....
만감이 교차되어 쓸말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지워져 버렸네.
다음에 다시또 보자!
너에게 다녀왔다.네가 우리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이사간지가
벌써 2주기가 되어가고있네.허~얼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살다보니
두달에 한번씩만 찾아가네,..
무심하다 서운타 하지말고 믿음안에 잘 지낼수 있도록
지원바란다.
그래야 널 다시 볼날에 쑥쓰럽지 않도록 ....
만감이 교차되어 쓸말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지워져 버렸네.
다음에 다시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