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어도 보고싶은사람
- 글번호
- 297494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10.11.24 13:22
- 조회수
- 2068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우리서로 주고받던 예긴데~
당신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더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
또 다시 멍하니...
당신은 천국에서 오히려 행복 할텐데...
내가 아무리 사역이 바빠도 항상 내 한쪽에는 당신이 있고
또 당신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걸느껴.
벌써 세월이 흘러서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안남았네.
세월은 흘러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늘 사진을 통해 당신을 보고있으면 더 보고싶은 마음 간절해지고...
또 아쉬움~아쉬움~아쉬움~~~~~
그래도 요즘 예전의 탱글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여전히 사역은 잘 하고 있슈~^^
천국에서 항상 홧팅.홧팅.하며..
응원하는 당신의 목소리가 늘 내마음속에 들려~ "탱글. 홧팅~홧팅~~~~"
당신과 함께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었겠지만......
늘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당신
항상 응원 부탁해~~~~~~~~~~~~~~~
탱글 홧팅~짱 홧팅~~~
변함없이 언제나 보고싶은 탱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우리서로 주고받던 예긴데~
당신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더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
또 다시 멍하니...
당신은 천국에서 오히려 행복 할텐데...
내가 아무리 사역이 바빠도 항상 내 한쪽에는 당신이 있고
또 당신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걸느껴.
벌써 세월이 흘러서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안남았네.
세월은 흘러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늘 사진을 통해 당신을 보고있으면 더 보고싶은 마음 간절해지고...
또 아쉬움~아쉬움~아쉬움~~~~~
그래도 요즘 예전의 탱글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여전히 사역은 잘 하고 있슈~^^
천국에서 항상 홧팅.홧팅.하며..
응원하는 당신의 목소리가 늘 내마음속에 들려~ "탱글. 홧팅~홧팅~~~~"
당신과 함께라면 더 말 할 나위가 없었겠지만......
늘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당신
항상 응원 부탁해~~~~~~~~~~~~~~~
탱글 홧팅~짱 홧팅~~~
변함없이 언제나 보고싶은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