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11
- 글번호
- 297492
- 작성자
- 우운..
- 작성일
- 2011.01.11 16:26
- 조회수
- 1801
- 공개여부 :
- 공개
2011..1/11.
오늘..또 눈이..
하늘에서 하얀 눈꽃송이가..
차분하게 머리위에 앉네요.
당신과 추억을 떠올리며,,철없던 그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정말,,한번 천국에 가니 내가 천국가기전에는 다시 볼수 없는것이
실감나는 나날들입니다.집에는 아들,딸,며느리,치민,수민,,식구모두,,
잘~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높은곳에서 보고계시나요,,?
당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정말 ,,나에겐 당신 밖에 없다는것이 실감나는 나날들입니다.
그곳에서 애들위해 기도하고 계시겠죠??
잘 지낼께요,,안녕!!
오늘..또 눈이..
하늘에서 하얀 눈꽃송이가..
차분하게 머리위에 앉네요.
당신과 추억을 떠올리며,,철없던 그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정말,,한번 천국에 가니 내가 천국가기전에는 다시 볼수 없는것이
실감나는 나날들입니다.집에는 아들,딸,며느리,치민,수민,,식구모두,,
잘~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높은곳에서 보고계시나요,,?
당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정말 ,,나에겐 당신 밖에 없다는것이 실감나는 나날들입니다.
그곳에서 애들위해 기도하고 계시겠죠??
잘 지낼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