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 오늘은 "비"
- 글번호
- 297491
- 작성자
- 김길자
- 작성일
- 2010.12.10 17:21
- 조회수
- 1923
- 공개여부 :
- 공개
어제는 눈이 펑펑 ..하늘을 하`~~이얀 꽃송이로 만들었는데..
오늘은 비가 오네요. 기도원 갔다오는데 왠일인지 힘이없네요.
당신 보러가지 않했어요. 마음이 넘`~아파와서요.
하늘에서도 내마음을 아시는지...눈물을 흘리시는것 같네요.
그곳은 넘~~좋으시죠? 나도 당신이 있는 곳 이라면 빨리 가고 싶군요.
이곳..어디 에서도 당신을 찿을수 없으니 말예요.
당신...편안 하시면 좋은건데 왜? 난 아직 당신을 놓치 못할까요??
추억으로만 살기에는 너무 가슴이 조입니다.
이것이 내 삶일까요?이것이 내 십자가 일까요?
주님! 주님께 묻고 싶습니다..저는 언제냐?고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기도원 갔다오는데 왠일인지 힘이없네요.
당신 보러가지 않했어요. 마음이 넘`~아파와서요.
하늘에서도 내마음을 아시는지...눈물을 흘리시는것 같네요.
그곳은 넘~~좋으시죠? 나도 당신이 있는 곳 이라면 빨리 가고 싶군요.
이곳..어디 에서도 당신을 찿을수 없으니 말예요.
당신...편안 하시면 좋은건데 왜? 난 아직 당신을 놓치 못할까요??
추억으로만 살기에는 너무 가슴이 조입니다.
이것이 내 삶일까요?이것이 내 십자가 일까요?
주님! 주님께 묻고 싶습니다..저는 언제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