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으신 내어머니
- 글번호
- 297401
- 작성자
- 이승구
- 작성일
- 2011.01.21 14:10
- 조회수
- 2007
- 공개여부 :
- 공개
말이 없으신 어머니
어머님께서 저의곁을 떠나신지 벌써 4년이 머지 않네요
그동안 하늘 나라에서 아버지도 만나고 먼저 가신 조상
님들 만나 사랑하고 위로받는 즐거운 삶이계속 되리라
생각 됩니다.한데 아직도 저는 어머니를 있지 못하네요.
저의 일상생활중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늘 자리하고 있읍
니다.하지만 언제나 그저 생각으로만 끈나고 마네요 .
오늘도 어머니가 보고싶어 찾아왔지많 서로 쳐다 보기만
하고 말았네요.어머니가 계신 유리창을 만져 보았지만
차거움만 전해올뿐 내어머니의 체취는 느껴지지 않네요
말이없는 어머니 생전에 지은죄를 다 어찌 해야 합니까.
삶이힘들다는 핑게로 생활이 좀 나아 지면 효도 한다는
생각은 그냥 생각으로 끊나고 말았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이불효한 자식의 불효를 다용서하여 주시고.
하늘나라에서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사시기를하느님께 기도
합니다.주님 영원한 빛을 내 어머니께 비추어주소서 주님
의 크신 은총을 베풀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어
머니 꿈에서라도 꼭한번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여기에 새기면서 이불효한 자식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2011.01.21
어머님께서 저의곁을 떠나신지 벌써 4년이 머지 않네요
그동안 하늘 나라에서 아버지도 만나고 먼저 가신 조상
님들 만나 사랑하고 위로받는 즐거운 삶이계속 되리라
생각 됩니다.한데 아직도 저는 어머니를 있지 못하네요.
저의 일상생활중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늘 자리하고 있읍
니다.하지만 언제나 그저 생각으로만 끈나고 마네요 .
오늘도 어머니가 보고싶어 찾아왔지많 서로 쳐다 보기만
하고 말았네요.어머니가 계신 유리창을 만져 보았지만
차거움만 전해올뿐 내어머니의 체취는 느껴지지 않네요
말이없는 어머니 생전에 지은죄를 다 어찌 해야 합니까.
삶이힘들다는 핑게로 생활이 좀 나아 지면 효도 한다는
생각은 그냥 생각으로 끊나고 말았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이불효한 자식의 불효를 다용서하여 주시고.
하늘나라에서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사시기를하느님께 기도
합니다.주님 영원한 빛을 내 어머니께 비추어주소서 주님
의 크신 은총을 베풀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어
머니 꿈에서라도 꼭한번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여기에 새기면서 이불효한 자식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