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당신
- 글번호
- 297370
- 작성자
- 미경
- 작성일
- 2010.09.28 11:40
- 조회수
- 1761
- 공개여부 :
- 공개
오랜만이지 자주찿지도못하구 미안..
정말이지 마음의준비도 못했었는데
많이야속했었어 당신이 너무바보같았구
당신의빈자리가너무커서 아직은 우리가힘들어
그치만 너무걱정하지마 딸도열심히공부하며
꿈을이루려고 잘해내고있구
아들역시 힘든내색없이 잘하고있으니까
아빠가 애들응원많이하고 지켜봐줘
나역시 아빠몫까지 든든한 울타리가될께
우리모두 실망시키지않구 잘하구살께
잘있어 안녕
정말이지 마음의준비도 못했었는데
많이야속했었어 당신이 너무바보같았구
당신의빈자리가너무커서 아직은 우리가힘들어
그치만 너무걱정하지마 딸도열심히공부하며
꿈을이루려고 잘해내고있구
아들역시 힘든내색없이 잘하고있으니까
아빠가 애들응원많이하고 지켜봐줘
나역시 아빠몫까지 든든한 울타리가될께
우리모두 실망시키지않구 잘하구살께
잘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