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다...
- 글번호
- 297310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0.08.21 10:23
- 조회수
- 2021
- 공개여부 :
- 공개
올여름은 더욱 더 더운것 같다
앞으로 더 더워질것같아
지구가 변하고 있어
오늘 내일 지나면 좀 나으려나?
내일은 아침 일찍 밭일을 해야되
좀 귀찮키는 해도 수확의 기쁨이 잇기에
가족들이 맛잇게 먹는것을 보면 즐겁지
요사이 봉천동 부모님도 힘들어하시네
두분 사이가 정답지 못해 걱정이야
어릴땐 우리가 속썩여드렸는데
이제 꺼구로 부모님이 신경쓰이게 하네
다른건 몰라도 서로 싸우시는건 정말 보기 않좋아
조카며느리도 있는데
시아버지 체면도 있는데
우리도 어릴때 싸우면 속상햇을꺼야
좀 정답게 사시면서 여행도 다니시고
아들네 집도 다니시고 하면 좋으려만
앞으로 봉천동 재건축이 되면 어쩌려나 몰라
어머니가 많이 마르셔서
네가 전에 해드렸듯이
염소를 고아서 약을 해드렸다
잘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
허리가 아프시다고 해서 수술도 했는데
그래도 아프신가바
골반 교정기와 척추교정기를 사서 해드렸더니
않하신다고 해서
이번에는 사혈요법을 해드리려고
거금을 들여 구입을 했는데
이번 추석때 시술을 해드려봐야지
기철이는 사업이 무척 바쁜가봐
얼굴 본지가 오래되었네
그럼 8우러 무더위 잘보내고
9월에 보자..
안녕~~~
앞으로 더 더워질것같아
지구가 변하고 있어
오늘 내일 지나면 좀 나으려나?
내일은 아침 일찍 밭일을 해야되
좀 귀찮키는 해도 수확의 기쁨이 잇기에
가족들이 맛잇게 먹는것을 보면 즐겁지
요사이 봉천동 부모님도 힘들어하시네
두분 사이가 정답지 못해 걱정이야
어릴땐 우리가 속썩여드렸는데
이제 꺼구로 부모님이 신경쓰이게 하네
다른건 몰라도 서로 싸우시는건 정말 보기 않좋아
조카며느리도 있는데
시아버지 체면도 있는데
우리도 어릴때 싸우면 속상햇을꺼야
좀 정답게 사시면서 여행도 다니시고
아들네 집도 다니시고 하면 좋으려만
앞으로 봉천동 재건축이 되면 어쩌려나 몰라
어머니가 많이 마르셔서
네가 전에 해드렸듯이
염소를 고아서 약을 해드렸다
잘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
허리가 아프시다고 해서 수술도 했는데
그래도 아프신가바
골반 교정기와 척추교정기를 사서 해드렸더니
않하신다고 해서
이번에는 사혈요법을 해드리려고
거금을 들여 구입을 했는데
이번 추석때 시술을 해드려봐야지
기철이는 사업이 무척 바쁜가봐
얼굴 본지가 오래되었네
그럼 8우러 무더위 잘보내고
9월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