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297272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10.04.19 14:54
- 조회수
- 1946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저 왔습니다..
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아버지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기도도 많이 하지만,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질때가 많 습니다..
시간은 한정 되어 있는데 목표는 크니,,, 꿈에라도 나오셔서 조언좀 주세요..
누나 꿈에는 자주 나온다고 하던데...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아버지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기도도 많이 하지만,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질때가 많 습니다..
시간은 한정 되어 있는데 목표는 크니,,, 꿈에라도 나오셔서 조언좀 주세요..
누나 꿈에는 자주 나온다고 하던데...
보고싶습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