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번호
- 297268
- 작성자
- 이경화
- 작성일
- 2010.02.14 12:24
- 조회수
-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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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 .벌써 아빠를 보내고 한새가 넘었네요.
오늘 아빠가 엄마한테 나타나셔서 소주한잔만 달라고 하셧다면서요.
그래서 설날 아침부터 편의점에 가서 아빠 좋아하는 소주한병 사서 아빠 술상을 차렸어요.
아빠,좋아하던으로 한상차렸네요.
아빠,맛있게 드셧어요?
오늘은 날씨도 춥고 차도 막힌다고 날풀리면 아빠 뵈러 가기로 햇어요.
그 동안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때는 아빠좋아하는 커피도 가져갈께요.
올해도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아빠 .벌써 아빠를 보내고 한새가 넘었네요.
오늘 아빠가 엄마한테 나타나셔서 소주한잔만 달라고 하셧다면서요.
그래서 설날 아침부터 편의점에 가서 아빠 좋아하는 소주한병 사서 아빠 술상을 차렸어요.
아빠,좋아하던으로 한상차렸네요.
아빠,맛있게 드셧어요?
오늘은 날씨도 춥고 차도 막힌다고 날풀리면 아빠 뵈러 가기로 햇어요.
그 동안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때는 아빠좋아하는 커피도 가져갈께요.
올해도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