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
- 글번호
- 297267
- 작성자
- 이경화
- 작성일
- 2010.01.23 05:17
- 조회수
- 193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이제는 마음이 편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아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면 더 보고싶은 아빠.
못내 많이 못해드려 더 보고싶고,그리운 아빠.
어제는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만두를 만들었어.
먹으면서 아빠생각을해
따뜻한 만두국 한그릇 못해드리고 갑작히 보내드려서........
아빠 보고 싶어요.
잘 계신거죠?
아빠보러 갈께요.
이번엔 뭘 사가지고 갈까?
지혜가 사탕 사가지고 왓어요?
그럼 전 술사가지고 갈까?
아빠...
보고 싶습니다.사랑해요 .
올해는 안울고 씩씩해 질려고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네.
아빠 보러 갈께요.기다리세요.
그때까지 안녕히.
이제는 마음이 편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아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면 더 보고싶은 아빠.
못내 많이 못해드려 더 보고싶고,그리운 아빠.
어제는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만두를 만들었어.
먹으면서 아빠생각을해
따뜻한 만두국 한그릇 못해드리고 갑작히 보내드려서........
아빠 보고 싶어요.
잘 계신거죠?
아빠보러 갈께요.
이번엔 뭘 사가지고 갈까?
지혜가 사탕 사가지고 왓어요?
그럼 전 술사가지고 갈까?
아빠...
보고 싶습니다.사랑해요 .
올해는 안울고 씩씩해 질려고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네.
아빠 보러 갈께요.기다리세요.
그때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