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난 1년 그 이후~
- 글번호
- 297253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10.07.03 20:18
- 조회수
- 2124
- 공개여부 :
- 공개
언제나 이 앞에만 서면
어김없이 슬픔,보고픔 그리움.또한 추억이 먼저 앞섭니다.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난지도 1년 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이제 우리 모두에 가슴속에 당신이 남기고간
갖가지 추억의 열매들만 덩그러니 주인도 없이 뒹글고 있답니다.
당신을 보내고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첨엔 많은 몸부림을 치며` 어찌 이럴수가`..라는 의문만 연속일뿐,,,
정말 하나님의 자녀 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이 땅에 더 남겨두시지 않고
그렇게 빨리 당신을 데려가신 하나님만 원망, 원망, 또 원망~
그러나 어쩌면 그것 조차도 내 욕심이 아닌가 라는...
그러면서도 이곳에 들어와 당신의 사진을 보면 못내 아쉬움만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
일년이 지난후
교회에서 다시 김 영택 집사에 대해 강대상에서 언급 말씀을 하실때
사람들의 마음이 숙연해 지는것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못내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당신 어머님이 해 주신 뗙을 먹으며
다시한번 지나간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 입에서 아쉬움에 물음표? 들이
들려올때 한 편으로느 아쉬우면서도 한펀으로는 기억해 주는것이 고맙기도...
당신 어머님과, 형님네 가족,두 분의 누님 가족과 메모리얼 파크에거서
1주기 예배드린것 당신 알고 있지.
참. 나도 나 지만 당신 어머님 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애이고 아팠어,
당신 어머니의 버전" 정 을 칠 놈 "뜻을 이해하겠어?
뜻 보단 의미적으로 볼 때 많은 말씀을 그냥` 네 자로` 줄인말로 들리지 않아?
난 어머님이 이 말씀을 하실때 마다 마음이 더 애이고 아파...
당신 조카들과 당신집 예쁘게 꾸몄는데 맘에 드는지...
맘에 든다고? 나도 맘먹고 있었는데,, 또 어머님의 부탁이기도 했어.,
어머님이 당신 얼마나 마니 사랑하시는지 알겠지?
이 "정 을 칠 놈" 자꾸들으면 정겨워져,,,
생각을 해봐도~생각을 해봐도~넘 아쉽다.
난!지금도 가끔 어딘가에 당신이 살아있을것 같은 착각을 할 때 가 한두번이 아냐,
지금도 그리움과 함께 아쉬움이 갑자기 쫘~악 밀려온다~ 파도처럼~~~~~~~~~~~~~~~
나 정말 힘들어었어.
살이 떨어져 나가고 가슴에 화상을 입는듯한 그 아픔~ 아니, 이것으로도 표현이 안돼,,,,,,,,,,,,
그러나,
누군가에 아픔도 상관없이 세월은 흘러~흘러 계절 한바퀴를 돌아
당신이 떠난 그 계절 그 기억속으로 되 돌려놓고 남의 마음을 다시한번 흔들어 놓고
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다른 시간속으로 흘러가버리네,
차라리 시간이 뒤 돌아가 지난 당신과 행복했던 시간에 멈춰졌으면 좋겠다.
아님, 당신이 잠깐,,,,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당신 사랑하구 어전히 보고싶고 여전히 그립다.
짱~마~아~니 사랑해~♥♥♥
그럼 꿈속에서 만나,,,
~예쁜탱글~
어김없이 슬픔,보고픔 그리움.또한 추억이 먼저 앞섭니다.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난지도 1년 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이제 우리 모두에 가슴속에 당신이 남기고간
갖가지 추억의 열매들만 덩그러니 주인도 없이 뒹글고 있답니다.
당신을 보내고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첨엔 많은 몸부림을 치며` 어찌 이럴수가`..라는 의문만 연속일뿐,,,
정말 하나님의 자녀 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이 땅에 더 남겨두시지 않고
그렇게 빨리 당신을 데려가신 하나님만 원망, 원망, 또 원망~
그러나 어쩌면 그것 조차도 내 욕심이 아닌가 라는...
그러면서도 이곳에 들어와 당신의 사진을 보면 못내 아쉬움만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
일년이 지난후
교회에서 다시 김 영택 집사에 대해 강대상에서 언급 말씀을 하실때
사람들의 마음이 숙연해 지는것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못내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당신 어머님이 해 주신 뗙을 먹으며
다시한번 지나간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 입에서 아쉬움에 물음표? 들이
들려올때 한 편으로느 아쉬우면서도 한펀으로는 기억해 주는것이 고맙기도...
당신 어머님과, 형님네 가족,두 분의 누님 가족과 메모리얼 파크에거서
1주기 예배드린것 당신 알고 있지.
참. 나도 나 지만 당신 어머님 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애이고 아팠어,
당신 어머니의 버전" 정 을 칠 놈 "뜻을 이해하겠어?
뜻 보단 의미적으로 볼 때 많은 말씀을 그냥` 네 자로` 줄인말로 들리지 않아?
난 어머님이 이 말씀을 하실때 마다 마음이 더 애이고 아파...
당신 조카들과 당신집 예쁘게 꾸몄는데 맘에 드는지...
맘에 든다고? 나도 맘먹고 있었는데,, 또 어머님의 부탁이기도 했어.,
어머님이 당신 얼마나 마니 사랑하시는지 알겠지?
이 "정 을 칠 놈" 자꾸들으면 정겨워져,,,
생각을 해봐도~생각을 해봐도~넘 아쉽다.
난!지금도 가끔 어딘가에 당신이 살아있을것 같은 착각을 할 때 가 한두번이 아냐,
지금도 그리움과 함께 아쉬움이 갑자기 쫘~악 밀려온다~ 파도처럼~~~~~~~~~~~~~~~
나 정말 힘들어었어.
살이 떨어져 나가고 가슴에 화상을 입는듯한 그 아픔~ 아니, 이것으로도 표현이 안돼,,,,,,,,,,,,
그러나,
누군가에 아픔도 상관없이 세월은 흘러~흘러 계절 한바퀴를 돌아
당신이 떠난 그 계절 그 기억속으로 되 돌려놓고 남의 마음을 다시한번 흔들어 놓고
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다른 시간속으로 흘러가버리네,
차라리 시간이 뒤 돌아가 지난 당신과 행복했던 시간에 멈춰졌으면 좋겠다.
아님, 당신이 잠깐,,,,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당신 사랑하구 어전히 보고싶고 여전히 그립다.
짱~마~아~니 사랑해~♥♥♥
그럼 꿈속에서 만나,,,
~예쁜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