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막내가 생각나서
- 글번호
- 297247
- 작성자
- 김영철
- 작성일
- 2010.03.31 16:17
- 조회수
- 1641
- 공개여부 :
- 공개
네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벌써 10달이나
지나가는시점이 되었네!
처음 몇달은 순간순간 생각나면 나도모르게
눈물을 삼켰었는데, 사는게 무엇인지??
까마득히 잊고서 정신없이 지나온것같네!
네가 떠난날 이후 우리가족은
강목사님 시무하시는 한세교회로 등록하여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것은 알지?
너가 바라고 기도했던 소원대로 된것같지?
형아는 부모님신앙을 본받아서 열심히 살려고 하니
기도많이하고 축복기원해줘!
낼부턴 4월이 시작된다네~ 힘껏 최선을 다해야지 !
사랑한다 막내야~~~~
지나가는시점이 되었네!
처음 몇달은 순간순간 생각나면 나도모르게
눈물을 삼켰었는데, 사는게 무엇인지??
까마득히 잊고서 정신없이 지나온것같네!
네가 떠난날 이후 우리가족은
강목사님 시무하시는 한세교회로 등록하여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것은 알지?
너가 바라고 기도했던 소원대로 된것같지?
형아는 부모님신앙을 본받아서 열심히 살려고 하니
기도많이하고 축복기원해줘!
낼부턴 4월이 시작된다네~ 힘껏 최선을 다해야지 !
사랑한다 막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