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부탁했다 "
- 글번호
- 297245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10.02.02 19:30
- 조회수
- 2051
- 공개여부 :
- 공개
" 난 부탁했다 "
나는 하나님에게 나를 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구 있도록.
나는 하나님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걸 선물 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작가미상:미국 뉴욕에 신체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
" 난 부탁했다."
당신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하늘 나라로 데려 가셨다. 왜~?
당신을 더 행복하게 해줄려고~
"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로 "~~~~~~~~
우리는 지금도 당신만 생각하면 마음이 애리다.
많이 보고싶고... 특별한 날이오면 더 많이~~~~~~
그러나 당신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얼굴로 행복을 누리겠지~???
모든 사람들 중에서
당신이 젤 행복한 사람인것 같애~^*^
여기만 들어오면 마음이 더 애이고~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아쉽고 그러는데...
난! 내가 부탁한 것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 을 이루셨음을 믿어.
그럼~~
당신은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축복받은 사람...^^
보고싶고 사랑하는 당신의 탱글~♡
나는 하나님에게 나를 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구 있도록.
나는 하나님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걸 선물 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작가미상:미국 뉴욕에 신체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
" 난 부탁했다."
당신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하늘 나라로 데려 가셨다. 왜~?
당신을 더 행복하게 해줄려고~
"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로 "~~~~~~~~
우리는 지금도 당신만 생각하면 마음이 애리다.
많이 보고싶고... 특별한 날이오면 더 많이~~~~~~
그러나 당신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얼굴로 행복을 누리겠지~???
모든 사람들 중에서
당신이 젤 행복한 사람인것 같애~^*^
여기만 들어오면 마음이 더 애이고~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아쉽고 그러는데...
난! 내가 부탁한 것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 을 이루셨음을 믿어.
그럼~~
당신은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축복받은 사람...^^
보고싶고 사랑하는 당신의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