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 글번호
- 297244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10.01.13 15:03
- 조회수
- 1716
- 공개여부 :
- 공개
짱~
잘있지?
짱이 떠나고 벌써 해가 바뀌어 2010년 이 왔네.
어제는 1월12일 무슨 날인줄 알아?
짱 생일~~
작년 생일을 기억하는지...
새벽예배를 마치고 목사님과 집사님들 과 다 우리집에 모여 생일 잔치를 벌였었는데...
그 때 그 시간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서 마음이 우울했어.
어제 당신이 있는 곳 을 갈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허 유성 집사님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해서
다들 장례식장에 다녀왔어.
장레식장에 갔다와서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몸이 지치고 어지러워서 그대로 누워서
새벽에배도 가지 못하고 아까 일어나 이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당신한테 글을 쓰고있어.
""표현은 못했지만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썼던것 같애.
당신이 떠나 해 가 바뀐 지금도 항상 당신 그림자는 지금도 내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것 당신은 알지?
천국은 성경을 통해 아는것이 전부인데~
천국의 실체의 생활을 알고싶다~
천국의 생활을 꿈으로나마 예기 해줄수 있고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천국의 생활을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마음을 편히 가질수 있을것 같애.
짱~
"꼭 "꿈에 나타나 천국을 소개해 주기를 바래...
그리고 생일 축하해^^*
"올 한 해 하얀 눈 위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발 자취를 남기며 걸어가듯~
어디로 어떤 발자취를 남기며 가야 할 지 나도 아직 그 길 을 알 수가 없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장9절말씀~처럼
올 한해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길 로 이도하실지...???
짱~
당신도 천국에서 기도 많이 해주고 꼭 꿈속에 나타나 천국을 소개해 주는것 잊지마~
그럼~안녕~
탱글
잘있지?
짱이 떠나고 벌써 해가 바뀌어 2010년 이 왔네.
어제는 1월12일 무슨 날인줄 알아?
짱 생일~~
작년 생일을 기억하는지...
새벽예배를 마치고 목사님과 집사님들 과 다 우리집에 모여 생일 잔치를 벌였었는데...
그 때 그 시간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서 마음이 우울했어.
어제 당신이 있는 곳 을 갈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허 유성 집사님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해서
다들 장례식장에 다녀왔어.
장레식장에 갔다와서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몸이 지치고 어지러워서 그대로 누워서
새벽에배도 가지 못하고 아까 일어나 이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당신한테 글을 쓰고있어.
""표현은 못했지만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썼던것 같애.
당신이 떠나 해 가 바뀐 지금도 항상 당신 그림자는 지금도 내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것 당신은 알지?
천국은 성경을 통해 아는것이 전부인데~
천국의 실체의 생활을 알고싶다~
천국의 생활을 꿈으로나마 예기 해줄수 있고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천국의 생활을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마음을 편히 가질수 있을것 같애.
짱~
"꼭 "꿈에 나타나 천국을 소개해 주기를 바래...
그리고 생일 축하해^^*
"올 한 해 하얀 눈 위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발 자취를 남기며 걸어가듯~
어디로 어떤 발자취를 남기며 가야 할 지 나도 아직 그 길 을 알 수가 없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장9절말씀~처럼
올 한해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길 로 이도하실지...???
짱~
당신도 천국에서 기도 많이 해주고 꼭 꿈속에 나타나 천국을 소개해 주는것 잊지마~
그럼~안녕~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