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이 마음에 짱보아스가 단풍~ 들어 있네~
- 글번호
- 297241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10.11 23:25
- 조회수
- 1989
- 공개여부 :
- 공개
짱~
왠지 짱보아스가~짜~~안~~ 하고 나타날 것만 같은 요즘~
어린 아이가 엄마품을 그리워 하듯~
계절 탔인지` 우리 짱보아스가 마~아~니~ 그립고, 보고싶고.....~~~~~
가을에 나뭇잎이 단풍이 들듯~ 요즘에 탱글이 마음속에~짱보아스 생각으로 온통 단풍이 들어 있는것 같애~~
내가 믿음교회 온지도 건~1년이 됐네~~~~~
믿음교회 와서 짱보아스를 알게 됐고~ 또 만나게 됐는데, 참, 인연이 묘한것 같애,,
내가 믿음교회 올 때는 목사님 보고 왔는데~
짱보아스가` 예비 되어 있는 줄은 정말 꿈에도 생긱을 못한 일인데............
우리에 만남은 우연히 아니라고~~ 어떤 가수가 그렇게도 외치듯~노래를 부르더만,,,
바로 우리를 두고 한 말 같애..
그 짧은 만남에 남들이 평생 살아도 못해 볼~" 애기스 사랑을 선물로 남겨두고 갔기에~"
당신이 떠난 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짐 보단 그리움이 더 짙어만 가는것 같애~~
참, 고마웠고~ 지금도 마니 사랑합니다~~
당신은 없지만 때론 당신과의 지넸던 추억을 생각하면 외로움이 감히 껴들수 없을 정도로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우~~*^^*
오늘도 서랍을 여니 당신의 속옷이 방긋 웃고며 나를 반기는 느낌이 들었어,,
꺼내서 한 참을 바라보며~ 내가 속옷 선물 할 때 어린 아이 처럼 좋아 하던 당신에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그때 일을 추억 하고 있노라니 당신이 짠~~하고 나타날 것만 같은 생각에 한 참을 앉아 있었지.
지금도 때론, 당신이 올 것 만 같은 착각이 들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가을에 나뭇잎이 온통 울긋 불긋 단풍들 듯~
내 마음속엔 아직도 짱보아스 추억으로 울긋 불긋 물들어 있느것 당신은 보이지~~?????
사랑도 보인다는 것 몰라~~~~~
안경이 없어서 안보인다고~?
그럼 낼 안경 소포로 보내줄꼐~~~
가을은 참, 사람을 사색에 잠기게 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어..
이 가을 밤에 사색에 잠긴 긴~ 편지를 쓰게 하니 말야,,그치~?
짱~보아스 ~넘 !~넘`~넘!~마~아~니~샤랑~해용~~~^^*
당신이 있기에 행복한~ 사랑덩어리 탱글~
왠지 짱보아스가~짜~~안~~ 하고 나타날 것만 같은 요즘~
어린 아이가 엄마품을 그리워 하듯~
계절 탔인지` 우리 짱보아스가 마~아~니~ 그립고, 보고싶고.....~~~~~
가을에 나뭇잎이 단풍이 들듯~ 요즘에 탱글이 마음속에~짱보아스 생각으로 온통 단풍이 들어 있는것 같애~~
내가 믿음교회 온지도 건~1년이 됐네~~~~~
믿음교회 와서 짱보아스를 알게 됐고~ 또 만나게 됐는데, 참, 인연이 묘한것 같애,,
내가 믿음교회 올 때는 목사님 보고 왔는데~
짱보아스가` 예비 되어 있는 줄은 정말 꿈에도 생긱을 못한 일인데............
우리에 만남은 우연히 아니라고~~ 어떤 가수가 그렇게도 외치듯~노래를 부르더만,,,
바로 우리를 두고 한 말 같애..
그 짧은 만남에 남들이 평생 살아도 못해 볼~" 애기스 사랑을 선물로 남겨두고 갔기에~"
당신이 떠난 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짐 보단 그리움이 더 짙어만 가는것 같애~~
참, 고마웠고~ 지금도 마니 사랑합니다~~
당신은 없지만 때론 당신과의 지넸던 추억을 생각하면 외로움이 감히 껴들수 없을 정도로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우~~*^^*
오늘도 서랍을 여니 당신의 속옷이 방긋 웃고며 나를 반기는 느낌이 들었어,,
꺼내서 한 참을 바라보며~ 내가 속옷 선물 할 때 어린 아이 처럼 좋아 하던 당신에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그때 일을 추억 하고 있노라니 당신이 짠~~하고 나타날 것만 같은 생각에 한 참을 앉아 있었지.
지금도 때론, 당신이 올 것 만 같은 착각이 들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가을에 나뭇잎이 온통 울긋 불긋 단풍들 듯~
내 마음속엔 아직도 짱보아스 추억으로 울긋 불긋 물들어 있느것 당신은 보이지~~?????
사랑도 보인다는 것 몰라~~~~~
안경이 없어서 안보인다고~?
그럼 낼 안경 소포로 보내줄꼐~~~
가을은 참, 사람을 사색에 잠기게 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어..
이 가을 밤에 사색에 잠긴 긴~ 편지를 쓰게 하니 말야,,그치~?
짱~보아스 ~넘 !~넘`~넘!~마~아~니~샤랑~해용~~~^^*
당신이 있기에 행복한~ 사랑덩어리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