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병~~
- 글번호
- 297240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10.09 00:09
- 조회수
- 2105
- 공개여부 :
- 공개
오랜만이죠~
한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명절을 보내면서 참, 여러가지로 마음도 아프고 해서 그냥 들어오질 않았어요.
창을 열면 따사로운 날씨를 보며 괜스레 또 마음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때문에
그냥 가서 침대에 누워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 때론 잠들기도 하고,,,,,,,,,
이번주 는 그냥 우울하게 무의미 하게 보냈슈~~~~~~~
오늘은 저녘 기도회 갔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당신한테 들려본거예요..
보고싶기도 하고~~~
오늘은 유난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어머님 께서 추모관 갔다 오는 날 ~
오늘 갔다와서" 싹 잊으라고 "말씀 하셨는데~
명절 연휴부터~ 마음에 병이나서 슬픈 나날을 보냈다우~~
그렇게 슆게 잊혀지질 않네..
요즘은 옛날에 웃던것 십분에 일도 못 웃는것 같애~~
당신이 있었으면 날마다 천장이 들썩 거릴정도로 웃었을텐데~~~~
내가 소화가 안되고 몸이 아픈것도 웃음이 줄어서 그런가~~~??????
여기 들어왔더니 당신 아시는 어느 분이 탱글이 예기를 쓰셨네..
참, 당신이 여러 사람 안탑깝게 하는것 알아요~~?????
요즘은~~탱글이가~ 탱글이 역활을 못하고 있네..
짱보아스가 있어야지~탱글이가~탱글이가 되는거야~~
짱보아스~~늘 ~ 안탑깝다,,
보고싶지만~ 아쉬운 글을 이만~~~~~~~~~~
탱글
한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명절을 보내면서 참, 여러가지로 마음도 아프고 해서 그냥 들어오질 않았어요.
창을 열면 따사로운 날씨를 보며 괜스레 또 마음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때문에
그냥 가서 침대에 누워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 때론 잠들기도 하고,,,,,,,,,
이번주 는 그냥 우울하게 무의미 하게 보냈슈~~~~~~~
오늘은 저녘 기도회 갔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당신한테 들려본거예요..
보고싶기도 하고~~~
오늘은 유난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어머님 께서 추모관 갔다 오는 날 ~
오늘 갔다와서" 싹 잊으라고 "말씀 하셨는데~
명절 연휴부터~ 마음에 병이나서 슬픈 나날을 보냈다우~~
그렇게 슆게 잊혀지질 않네..
요즘은 옛날에 웃던것 십분에 일도 못 웃는것 같애~~
당신이 있었으면 날마다 천장이 들썩 거릴정도로 웃었을텐데~~~~
내가 소화가 안되고 몸이 아픈것도 웃음이 줄어서 그런가~~~??????
여기 들어왔더니 당신 아시는 어느 분이 탱글이 예기를 쓰셨네..
참, 당신이 여러 사람 안탑깝게 하는것 알아요~~?????
요즘은~~탱글이가~ 탱글이 역활을 못하고 있네..
짱보아스가 있어야지~탱글이가~탱글이가 되는거야~~
짱보아스~~늘 ~ 안탑깝다,,
보고싶지만~ 아쉬운 글을 이만~~~~~~~~~~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