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씨가 안타까워요
- 글번호
- 297239
- 작성자
- 단비
- 작성일
- 2009.10.05 23:16
- 조회수
- 1819
- 공개여부 :
- 공개
영택씨!
천국의 현실을 우리가 모르듯
이땅의 현실을 영택씨도 이젠 모르겠지요?
그토록 영택씨 사랑하는 탱글씨의 글을 보면 볼수록
안타까움이 크기만 합니다
내일은 어쩜 권사님도 홍천에 가실지 모르겠네요
아시죠? 해뜨는집 가는날 이거든요
엊그제 주일엔 권사님을 뵙지 못했어요
장로님만 뵙고 목례인사만 드렸답니다
오늘은 영철씨와 사무엘을 보았어요
나의 가게앞을 지나치다 우연히 뵙게 되었지요
가족 어느분을 만나든 괜스리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별이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서러워 하나봅니다
영택씨 꿈속에서 한 번만 한번만 이라도 탱글씨 만나주세요
그리고 말해주세요 너무 염려말라고요
제가 괜한 소리 핬나요
탱글씨가 넘 안타까워 말했어요
아이들이 컴을 한다 해서
짧은 인사 남기고 갑니다
그럼 나중에 또.....
천국의 현실을 우리가 모르듯
이땅의 현실을 영택씨도 이젠 모르겠지요?
그토록 영택씨 사랑하는 탱글씨의 글을 보면 볼수록
안타까움이 크기만 합니다
내일은 어쩜 권사님도 홍천에 가실지 모르겠네요
아시죠? 해뜨는집 가는날 이거든요
엊그제 주일엔 권사님을 뵙지 못했어요
장로님만 뵙고 목례인사만 드렸답니다
오늘은 영철씨와 사무엘을 보았어요
나의 가게앞을 지나치다 우연히 뵙게 되었지요
가족 어느분을 만나든 괜스리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별이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서러워 하나봅니다
영택씨 꿈속에서 한 번만 한번만 이라도 탱글씨 만나주세요
그리고 말해주세요 너무 염려말라고요
제가 괜한 소리 핬나요
탱글씨가 넘 안타까워 말했어요
아이들이 컴을 한다 해서
짧은 인사 남기고 갑니다
그럼 나중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