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 하늘~
- 글번호
- 297236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9.29 13:21
- 조회수
- 1757
- 공개여부 :
- 공개
짱~
참,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맑게하네~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은 마치 바닷물을 뿌려놓은듯 푸르고
맑고 높고~~~~~
저 높은 구름위에 꼭 누군가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게돼~
짱~
혹 구름위에 있으면 한번 손짖좀 해봐~
당신을 보고싶어 하고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그자리에 가만히 않아 있었는데..........
어느덧 세월은 흘러 가을 이라는 계절이 왔네.
사람들은 가을이 왔다고 좋아하며 계획을 세우고 아우성이지만
난 지금도 머음이 멍~하니 꼭 로봇트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낼 모래가 명절인데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아무런 생각이 없네.
그건 당신이 더 잘 알리라 믿어~
그리고 당신 떠난후~많이 기력이 약해졌어..
그래서 더 의욕이 없나봐~~
힘을 더해 달라고 기도해 주고 또 내가 지금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그리고 꿈속에 나타나서 예기좀 해줘~알?
그럼, 꼭 좋은 소식 기다릴께~~~~
짱~ 그럼~씨유~
탱글
참,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맑게하네~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은 마치 바닷물을 뿌려놓은듯 푸르고
맑고 높고~~~~~
저 높은 구름위에 꼭 누군가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게돼~
짱~
혹 구름위에 있으면 한번 손짖좀 해봐~
당신을 보고싶어 하고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그자리에 가만히 않아 있었는데..........
어느덧 세월은 흘러 가을 이라는 계절이 왔네.
사람들은 가을이 왔다고 좋아하며 계획을 세우고 아우성이지만
난 지금도 머음이 멍~하니 꼭 로봇트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낼 모래가 명절인데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아무런 생각이 없네.
그건 당신이 더 잘 알리라 믿어~
그리고 당신 떠난후~많이 기력이 약해졌어..
그래서 더 의욕이 없나봐~~
힘을 더해 달라고 기도해 주고 또 내가 지금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그리고 꿈속에 나타나서 예기좀 해줘~알?
그럼, 꼭 좋은 소식 기다릴께~~~~
짱~ 그럼~씨유~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