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민들레~
- 글번호
- 297235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9.24 16:40
- 조회수
- 2449
- 공개여부 :
- 공개
짱~안녕~?
내가 잼있는 예기하나 해줄께...!!!
일편단심 유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
옛날에 경상북도 한 마을에 한 노인이 꽃봉우라 같은 손녀 민들레와 함께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데.
이 할아버지는 부지런해서 먹을것 걱정없이 아주 풍요롭게 살았대.
그런데 이 민들레아가씨가 넘 이뻐서 동네에서도 탐내는
총각들도 많았대~
그 동네" 덕" 이라는 총각은 민들레를 넘 사랑해서 상사병까지 났대.
그래서 이 할아버지 한테 졸라서 드디어 결혼에 꼴인을 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어느날~ 그 고을에서 이쁜 아가씨는
무조건 잡아 오라는 명이 내려졌대.
그 군졸들이 동네를 샅샅이 뒤지다 드디어 민들레 네 집까지 뒤지다가
민들레를 발견하게 됐는데.....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안깐 힘을 써 봤지만 군졸들에 힘에 이기지 못해
끌려가는데~이때 민들레가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
스스로 자결 하고 말았대~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 곳에서 난데 없는 "꽃 한송이" 가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피었다고 하여
그 꽃 이름을" 민들레의 꽃이라고" 불렀대~
그래서" 일편다심 민들레" 란 말이 나온거래~~~*^^*
"풍자 "이지만 ~요즘 이시대 젊은 사람들에게~주는 교훈이 참,큰것같애..
쉽게 만나고~쉽게 헤어지고~
그래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맛보지 못한체~ 눈에 보이는 겉모습 빈 껍질 때문에
중요한걸 놓치고 사는 요즘 젊은이들이 참 안타까워~~
"하나님도 그래서 우리의 겉 모습을 보시는게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잖아~"
*이번엔 민들레 유래 투~
옛날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평생토록 명령을 단 한번 밖에 내릴 수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대~
그래서 그 왕은 늘 불만이 많았데..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만든건 별들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별들에게
불만을 품고 살았대.
그러던 어느날 심술이 난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번밖에 내릴 수 없는
명령을 내리기로 마음먹었대.
그왕은 밤 하늘의 별들을 향하여서~명령을 내렸대~
"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꽃이 되어 떨어져라!"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하늘에 별들이 우수수 지상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들판위에 노랗고 작은 꽃들이 피어났대~
그래도 분이 가시지 않은 이 왕은 양치기가 되어 수많은 양떼를 몰고와
그 꽃을 사정없이 짖밟고 다니게 했대~
그렇게 왕의 분풀이를 이기고 모질게 생명을 이어온~노란 꽃이 바로 민들레 꽃이래~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해서 어떤 모진 비바람도 폭풍우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항상 그 곳에서 사람들을 향해 방긋 방긋 웃고 있대~
그 뿐 아니라 ~"그 약효가 대단하대~"
씨~꽃 ,잎 ,뿌리 까지 모든것이 다 사람을 치료하는 보약중에 보약~~민들레^^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척박한 땅에서도 험한 기후에서도 늘 환하게 피어난대~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난! 이 글을 읽으면서 영적인 교훈을 얻게 되었어.
예수님은~우리를 그 모진 수모를 겪으시면서 피와 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 주셨는데~
신앙생활을 무슨 취미 처럼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너무 많은것 같애.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것은 우리의 "본분 "인데~말야~
어떻게 보면 우리가 민들레 만도 못할때가 참 많아~
"나도 당신 가고 나서 한참 동안 하나님 께 시험들어서
하나님 마음을 마~니~섭섭케 해 드렸는데~
그래서 요즘~날마다 저녘 기도회에 가서 기도 하고 있시유^^
다시 신앙으로 회복 하는 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여러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또 당신도 바라는 일 같애...!!!!!!!!!!
나~저녘마다 교회가서 "기도" 하고 있으니까 아무 염려말고~
당신도 모든 가족을 위해 기도 마~니~해~줘~^^
그리고 날마다 ~`아~니~보고싶어*^^*
당신도 나~보고싶지~
다음에 또~안녕~
~ 일편단심 민들레 탱글~
내가 잼있는 예기하나 해줄께...!!!
일편단심 유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
옛날에 경상북도 한 마을에 한 노인이 꽃봉우라 같은 손녀 민들레와 함께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데.
이 할아버지는 부지런해서 먹을것 걱정없이 아주 풍요롭게 살았대.
그런데 이 민들레아가씨가 넘 이뻐서 동네에서도 탐내는
총각들도 많았대~
그 동네" 덕" 이라는 총각은 민들레를 넘 사랑해서 상사병까지 났대.
그래서 이 할아버지 한테 졸라서 드디어 결혼에 꼴인을 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어느날~ 그 고을에서 이쁜 아가씨는
무조건 잡아 오라는 명이 내려졌대.
그 군졸들이 동네를 샅샅이 뒤지다 드디어 민들레 네 집까지 뒤지다가
민들레를 발견하게 됐는데.....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안깐 힘을 써 봤지만 군졸들에 힘에 이기지 못해
끌려가는데~이때 민들레가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
스스로 자결 하고 말았대~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 곳에서 난데 없는 "꽃 한송이" 가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피었다고 하여
그 꽃 이름을" 민들레의 꽃이라고" 불렀대~
그래서" 일편다심 민들레" 란 말이 나온거래~~~*^^*
"풍자 "이지만 ~요즘 이시대 젊은 사람들에게~주는 교훈이 참,큰것같애..
쉽게 만나고~쉽게 헤어지고~
그래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맛보지 못한체~ 눈에 보이는 겉모습 빈 껍질 때문에
중요한걸 놓치고 사는 요즘 젊은이들이 참 안타까워~~
"하나님도 그래서 우리의 겉 모습을 보시는게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잖아~"
*이번엔 민들레 유래 투~
옛날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평생토록 명령을 단 한번 밖에 내릴 수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대~
그래서 그 왕은 늘 불만이 많았데..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만든건 별들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별들에게
불만을 품고 살았대.
그러던 어느날 심술이 난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번밖에 내릴 수 없는
명령을 내리기로 마음먹었대.
그왕은 밤 하늘의 별들을 향하여서~명령을 내렸대~
"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꽃이 되어 떨어져라!"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하늘에 별들이 우수수 지상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들판위에 노랗고 작은 꽃들이 피어났대~
그래도 분이 가시지 않은 이 왕은 양치기가 되어 수많은 양떼를 몰고와
그 꽃을 사정없이 짖밟고 다니게 했대~
그렇게 왕의 분풀이를 이기고 모질게 생명을 이어온~노란 꽃이 바로 민들레 꽃이래~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해서 어떤 모진 비바람도 폭풍우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항상 그 곳에서 사람들을 향해 방긋 방긋 웃고 있대~
그 뿐 아니라 ~"그 약효가 대단하대~"
씨~꽃 ,잎 ,뿌리 까지 모든것이 다 사람을 치료하는 보약중에 보약~~민들레^^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척박한 땅에서도 험한 기후에서도 늘 환하게 피어난대~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난! 이 글을 읽으면서 영적인 교훈을 얻게 되었어.
예수님은~우리를 그 모진 수모를 겪으시면서 피와 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 주셨는데~
신앙생활을 무슨 취미 처럼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너무 많은것 같애.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것은 우리의 "본분 "인데~말야~
어떻게 보면 우리가 민들레 만도 못할때가 참 많아~
"나도 당신 가고 나서 한참 동안 하나님 께 시험들어서
하나님 마음을 마~니~섭섭케 해 드렸는데~
그래서 요즘~날마다 저녘 기도회에 가서 기도 하고 있시유^^
다시 신앙으로 회복 하는 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여러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또 당신도 바라는 일 같애...!!!!!!!!!!
나~저녘마다 교회가서 "기도" 하고 있으니까 아무 염려말고~
당신도 모든 가족을 위해 기도 마~니~해~줘~^^
그리고 날마다 ~`아~니~보고싶어*^^*
당신도 나~보고싶지~
다음에 또~안녕~
~ 일편단심 민들레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