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짱~
- 글번호
- 297233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9.18 19:23
- 조회수
- 1697
- 공개여부 :
- 공개
짱~
벌써 해가 많이 짧아졌네..
오후 7시 밖에 안됐는데 어두캄캄하네.
아침~ 저녘~ 으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하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완연한 가을을 말해주고 있어.
교회 갈 때 항상 내려와서 아직도 당신이 시동 켜놓고 기다리던
자동차부터 찿게돼..
그러다 우두커니 서있다~혼자서 그냥 터벅터벅 걸어가면서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곤 하지~
김선희 집사님이 발에 뼈가 부러져서 엇그제 목사님이랑 심방 같다 왔어요
주일날 까치울 초등학교로 야유회 갔는데 거기서 운동하다 다쳤는데
병원에 갔더니 뼈가 부러졌다고 해서 고생은 서순복 집사님이 하고 있네~ㅎㅎ
요즘엔 어딜가도 제미가 없어.
예전~ 같지가않아 ~~
늘~~마~니~보고싶어~
교회가기전 당신한테 먼져 들러본거야~~
오늘 금요철야잖아~
같다올께~~
요즘~꿈속에 자주 출연해 줘서 고마워~~^^
사~랑~해~*^^*
그럼~안녕~
탱글
벌써 해가 많이 짧아졌네..
오후 7시 밖에 안됐는데 어두캄캄하네.
아침~ 저녘~ 으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하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완연한 가을을 말해주고 있어.
교회 갈 때 항상 내려와서 아직도 당신이 시동 켜놓고 기다리던
자동차부터 찿게돼..
그러다 우두커니 서있다~혼자서 그냥 터벅터벅 걸어가면서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곤 하지~
김선희 집사님이 발에 뼈가 부러져서 엇그제 목사님이랑 심방 같다 왔어요
주일날 까치울 초등학교로 야유회 갔는데 거기서 운동하다 다쳤는데
병원에 갔더니 뼈가 부러졌다고 해서 고생은 서순복 집사님이 하고 있네~ㅎㅎ
요즘엔 어딜가도 제미가 없어.
예전~ 같지가않아 ~~
늘~~마~니~보고싶어~
교회가기전 당신한테 먼져 들러본거야~~
오늘 금요철야잖아~
같다올께~~
요즘~꿈속에 자주 출연해 줘서 고마워~~^^
사~랑~해~*^^*
그럼~안녕~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