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많큼 땅많큼
- 글번호
- 297221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8.23 00:53
- 조회수
- 1780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그렇지만 난 별로 즐겁지가 않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같이 보낼 짱보아스가 없으니까...
짱보아스 뭐하쇼~
나 오늘 서 순복 안수집사님 댁에 갔다가
조금전에 왔슈.
이런 저런 예기도 하고 간만에 당신 예기도 하고
걱정마슈 당신 흉은 안밨으니까~
"당신 세상에 있을때 좋았었던 예기.병원에 있었을때 예기"
당신 참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갔어.
다들 보고싶어 하는데...마니들 아쉬워 하고~!!!!!!!
김선희 집사님은 당신 마음이 옥토 밭이래.
아니 언제 나몰래 마음에다 그비싼 "옥 "을 숨기고 다녔슈.
히~~
근대 왜? 나 어제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슈.
바뻤남~
오늘은 기다리게 하면 안되는것 알지?
옥토밭은 나믈 실망시키지 않거든.
오늘은 당신 사진이 우울해 보이지 않았어.
나 매일보면 좋수^^
"나도 하루면 당신 사진 몇번이나 보면서 뽀뽀해 주는데..."
얼굴 닿는다고 뭐라고나 하지마슈~~
히~오늘도 뽀뽀하고 자야지~!!!
그럼 오늘도 꿈속에서...^^
하늘많큼 땅많큼 사랑하는 예쁜 탱글이가~~~
그렇지만 난 별로 즐겁지가 않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같이 보낼 짱보아스가 없으니까...
짱보아스 뭐하쇼~
나 오늘 서 순복 안수집사님 댁에 갔다가
조금전에 왔슈.
이런 저런 예기도 하고 간만에 당신 예기도 하고
걱정마슈 당신 흉은 안밨으니까~
"당신 세상에 있을때 좋았었던 예기.병원에 있었을때 예기"
당신 참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갔어.
다들 보고싶어 하는데...마니들 아쉬워 하고~!!!!!!!
김선희 집사님은 당신 마음이 옥토 밭이래.
아니 언제 나몰래 마음에다 그비싼 "옥 "을 숨기고 다녔슈.
히~~
근대 왜? 나 어제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슈.
바뻤남~
오늘은 기다리게 하면 안되는것 알지?
옥토밭은 나믈 실망시키지 않거든.
오늘은 당신 사진이 우울해 보이지 않았어.
나 매일보면 좋수^^
"나도 하루면 당신 사진 몇번이나 보면서 뽀뽀해 주는데..."
얼굴 닿는다고 뭐라고나 하지마슈~~
히~오늘도 뽀뽀하고 자야지~!!!
그럼 오늘도 꿈속에서...^^
하늘많큼 땅많큼 사랑하는 예쁜 탱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