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
- 글번호
- 297219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8.19 12:43
- 조회수
- 182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당신
당신은 여전히 주님 품에서 행복하겠지?
난 좀 아팠어.
6월13일 어머님과 같이 당신이 있는 오산리 추모관에 간것
당신 알고있지?
그리고 어머님과 같이 용인 당신 집에 갔었어.
진즉부터 한번 가려고 했는데...
그래서 어머님 따라서 용인에가서 하룻밤 자고 왔어.
아버님 발가락 다치셨는데 당신 혹 알고있남?
나두 몸도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해서 그뒤로 역락도 못해봤어.
당신 집에 갔다온 뒤로 몸도 마음도 마니 아팠어.
용인에 갔을때 더 마니 당신이 생각이 났고
당신이 웃으며 꼭 나를 반겨줄것만 같고
당신이 금방이라도 문열고 들어올것만 같았어.
당신이 없는 지금 이 순간들이 얼마나 여러사람을
아프게 하는줄 알아.
나를 보면서 당신 부모님 마음은 또 어떻겠어.
이것 저것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프고 "그져 몇칠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당신이 살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온통 내마음은 당신 생각밖에없고
뭔가 마~아~니~달라져 있어
마니 아프고 지금은 슬픔 뿐이야...
이~아픈마음 무엇으로도 지금은 달랠길 없어.
당신이 오면 돼.
누구 말대로 "한번만 와주라."
"나에겐 당신이 만병통치약이다."
당신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난 그러리라고 믿어~~
당신이 꼭 만나주길 기다리며....
당신을 극진이 사랑하는 탱그이가~~
당신은 여전히 주님 품에서 행복하겠지?
난 좀 아팠어.
6월13일 어머님과 같이 당신이 있는 오산리 추모관에 간것
당신 알고있지?
그리고 어머님과 같이 용인 당신 집에 갔었어.
진즉부터 한번 가려고 했는데...
그래서 어머님 따라서 용인에가서 하룻밤 자고 왔어.
아버님 발가락 다치셨는데 당신 혹 알고있남?
나두 몸도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해서 그뒤로 역락도 못해봤어.
당신 집에 갔다온 뒤로 몸도 마음도 마니 아팠어.
용인에 갔을때 더 마니 당신이 생각이 났고
당신이 웃으며 꼭 나를 반겨줄것만 같고
당신이 금방이라도 문열고 들어올것만 같았어.
당신이 없는 지금 이 순간들이 얼마나 여러사람을
아프게 하는줄 알아.
나를 보면서 당신 부모님 마음은 또 어떻겠어.
이것 저것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프고 "그져 몇칠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당신이 살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온통 내마음은 당신 생각밖에없고
뭔가 마~아~니~달라져 있어
마니 아프고 지금은 슬픔 뿐이야...
이~아픈마음 무엇으로도 지금은 달랠길 없어.
당신이 오면 돼.
누구 말대로 "한번만 와주라."
"나에겐 당신이 만병통치약이다."
당신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난 그러리라고 믿어~~
당신이 꼭 만나주길 기다리며....
당신을 극진이 사랑하는 탱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