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막내
- 글번호
- 297218
- 작성자
- 김영철
- 작성일
- 2009.08.18 17:16
- 조회수
- 1765
- 공개여부 :
- 공개
맨날 너한테 갈것처럼 하면서
실제는 컴퓨터화면에서만 만나는 막내!
난 남동생이 있는데,....
하늘나라 먼저갔다고 사람들이 말을하지만
내마음 깊은곳에선 지금도 같이 숨쉬며 산다는
생각이 든다.
네가 중환자실 있다는 소리듣고 가서 봤을때
나보기가 싫어선지 눈감고 있던 못난놈!
잘가라고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 보낸놈!
다시만날때 멋진 모습으로 보기위해
더욱정진하며 열심히 지내마!
부족하고 나약한 모습 지켜보며
기도지원부탁한다. 사랑하는 형아가!!!
실제는 컴퓨터화면에서만 만나는 막내!
난 남동생이 있는데,....
하늘나라 먼저갔다고 사람들이 말을하지만
내마음 깊은곳에선 지금도 같이 숨쉬며 산다는
생각이 든다.
네가 중환자실 있다는 소리듣고 가서 봤을때
나보기가 싫어선지 눈감고 있던 못난놈!
잘가라고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 보낸놈!
다시만날때 멋진 모습으로 보기위해
더욱정진하며 열심히 지내마!
부족하고 나약한 모습 지켜보며
기도지원부탁한다. 사랑하는 형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