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글번호
- 297217
- 작성자
- 사랑하는 탱글~
- 작성일
- 2009.08.12 17:29
- 조회수
- 2136
- 공개여부 :
- 공개
"나 조금전에 당신 어머니와 통화 했어."
통화 내용인즉." 낼 당신 부모님이랑 당신이 있는 오산리
추모관에 가기로 했거든."
당신 좋겠네.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니까..."
당신 부모님. 당신 형제들. 다들 좋으신 분들인데
왜 진작 나한테 소개도 안하고 그렇게 "고아아닌 고아처럼 "지냈어.
난 당신이 고아처럼 있는것이 더 안쓰러워서 잘해줬는데...
그렇게 훌륭한 부모. 형제가 있는줄 몰랐어.
당신 모르지...당신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분이라는걸...
아니? "이제는 알겠다. 천국에서는 모든걸 다 아니까..."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왜. 그랬어.
이 땅에 있을때. "좀더 잘하고 효도좀 더 하지."
당신 부모님이 당신 얼마나 마니 사랑하는 줄 알아?
"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당신을 중환자 실로 보낸 이유를
이제야 좀 알것같아." 내가 말 안해도 당신이 중환자실에 누워 있을때
"부모님의 그 지극한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 했을것 같애."
당신 지금 살아 있다면 ....살아 있다면...살아 있다면...
"난 지금 당신이 없어서 아쉬운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넘 아쉬워...
생각나? "언젠가 당신 아버님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계시다고 할때
나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 했던것."
당신은 모를꺼야...
"당신하고 결혼하면. 장로님 아버님 한테 사랑 마니 받고 칭찬 받고 싶었거든."
난. 아버님은 뵙지 못했지만 ."그져 장로님 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았거든."
"어머님이 권사님 이라서 좋았고...근데 당신은 어머님은 좀 어려운 분으로
소개해서 마니 긴장하고 있었잖아..."
"어머님이 얼마나 따듯하고 좋으신 분인데~~~
일부러 나 긴장 하라고 그런건 아니지?"
난 대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가정들이 얼마나 부러웠다고...?
물론".이제부테 우리 가정을 믿음의 명문 가문을 만드는게
내 목표 이기도 하고...
당신 혹 부모님께 사랑한다는말 해봤어.
아니라면. 꿈소에서라도 만나서 꼭 "사랑합니다"이 말한마디
부모님께 하길 간절히 부탁해.
이님. 낼 당신한테 갔을때. 그때 하던지.알?
"오늘 부터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어?"
그럼.해보슈."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엄마.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 불효 자식 용서해 주세요."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아휴~우리 짱보아스 말도 잘들어.
상이다~뽀~뽀~해줄께~~ 좋치?히~
나도 당신 마니 사랑합니다~~
마니 보고싶습니다~~~
그럼 낼 뵈요~^^
사랑덩어리 탱글*^^*
통화 내용인즉." 낼 당신 부모님이랑 당신이 있는 오산리
추모관에 가기로 했거든."
당신 좋겠네.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니까..."
당신 부모님. 당신 형제들. 다들 좋으신 분들인데
왜 진작 나한테 소개도 안하고 그렇게 "고아아닌 고아처럼 "지냈어.
난 당신이 고아처럼 있는것이 더 안쓰러워서 잘해줬는데...
그렇게 훌륭한 부모. 형제가 있는줄 몰랐어.
당신 모르지...당신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분이라는걸...
아니? "이제는 알겠다. 천국에서는 모든걸 다 아니까..."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왜. 그랬어.
이 땅에 있을때. "좀더 잘하고 효도좀 더 하지."
당신 부모님이 당신 얼마나 마니 사랑하는 줄 알아?
"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당신을 중환자 실로 보낸 이유를
이제야 좀 알것같아." 내가 말 안해도 당신이 중환자실에 누워 있을때
"부모님의 그 지극한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 했을것 같애."
당신 지금 살아 있다면 ....살아 있다면...살아 있다면...
"난 지금 당신이 없어서 아쉬운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넘 아쉬워...
생각나? "언젠가 당신 아버님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계시다고 할때
나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 했던것."
당신은 모를꺼야...
"당신하고 결혼하면. 장로님 아버님 한테 사랑 마니 받고 칭찬 받고 싶었거든."
난. 아버님은 뵙지 못했지만 ."그져 장로님 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았거든."
"어머님이 권사님 이라서 좋았고...근데 당신은 어머님은 좀 어려운 분으로
소개해서 마니 긴장하고 있었잖아..."
"어머님이 얼마나 따듯하고 좋으신 분인데~~~
일부러 나 긴장 하라고 그런건 아니지?"
난 대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가정들이 얼마나 부러웠다고...?
물론".이제부테 우리 가정을 믿음의 명문 가문을 만드는게
내 목표 이기도 하고...
당신 혹 부모님께 사랑한다는말 해봤어.
아니라면. 꿈소에서라도 만나서 꼭 "사랑합니다"이 말한마디
부모님께 하길 간절히 부탁해.
이님. 낼 당신한테 갔을때. 그때 하던지.알?
"오늘 부터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어?"
그럼.해보슈."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엄마.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 불효 자식 용서해 주세요."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아휴~우리 짱보아스 말도 잘들어.
상이다~뽀~뽀~해줄께~~ 좋치?히~
나도 당신 마니 사랑합니다~~
마니 보고싶습니다~~~
그럼 낼 뵈요~^^
사랑덩어리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