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짱~
- 글번호
- 297213
- 작성자
- 탱글 짱~
- 작성일
- 2009.07.31 00:44
- 조회수
- 1790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픈 짱~안녕?
나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네요.
무슨 공부 하냐고...?
말씀 공부 해야지~
"하루를 위해서 10년을 준비 한다는데."
열심히 공부 해놔야지 "사역"을 나가지.
우리 짱~왕자님 있었으면 상황이 어떻게 됐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책도 읽고 노트 정리도 하고
나름데로 공부하고 있어.
오늘도 장학봉 목사님 여기 성만교회 오셔서
가서 예배 드리고 왔어.
여름부흥축제. "5일간의 기적 "이라는 주제로
유명,~ 강사님들 오셔서 게속 성회 중이야....
토요일은 장경동 목사님 오셔.
당신의 "그 해같이 빛나는 얼굴"을 보고싶다~^^
천국의 예기도 듣고싶고....
이제는 슬픔 보다는 소망이 생겨..."천국의 소망"~~
천국의 소망이 있으니까. 마음이 담대해져.
"나의 사명 다하는 날 까지.주님앞에 충성 하다가
당신처럼 주님이 부르시는 날 주님앞에 가서 상 받아야지"
당신 늘 함께 해줘서 곰마워~~~
그리고 싸랑해~~^^
내일을 위해서 오늘도 일찍 꿈나라 여행~~
보고픈 짱보아스 안녕~
~보고픈 탱글이가 ~
나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네요.
무슨 공부 하냐고...?
말씀 공부 해야지~
"하루를 위해서 10년을 준비 한다는데."
열심히 공부 해놔야지 "사역"을 나가지.
우리 짱~왕자님 있었으면 상황이 어떻게 됐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도 열심히 책도 읽고 노트 정리도 하고
나름데로 공부하고 있어.
오늘도 장학봉 목사님 여기 성만교회 오셔서
가서 예배 드리고 왔어.
여름부흥축제. "5일간의 기적 "이라는 주제로
유명,~ 강사님들 오셔서 게속 성회 중이야....
토요일은 장경동 목사님 오셔.
당신의 "그 해같이 빛나는 얼굴"을 보고싶다~^^
천국의 예기도 듣고싶고....
이제는 슬픔 보다는 소망이 생겨..."천국의 소망"~~
천국의 소망이 있으니까. 마음이 담대해져.
"나의 사명 다하는 날 까지.주님앞에 충성 하다가
당신처럼 주님이 부르시는 날 주님앞에 가서 상 받아야지"
당신 늘 함께 해줘서 곰마워~~~
그리고 싸랑해~~^^
내일을 위해서 오늘도 일찍 꿈나라 여행~~
보고픈 짱보아스 안녕~
~보고픈 탱글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