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느끼는
- 글번호
- 297212
- 작성자
- 밝은 마음을 가진
- 작성일
- 2009.07.29 00:26
- 조회수
- 1788
- 공개여부 :
- 공개
한 소녀가 연을 날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진지하고 아름다워 사람들이 소녀 곁으로 갔다.
소녀들을 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소녀는 앞을 못보는 소경이엇던 것이다.
"보이지도 않은데 왜 연을 날리니?"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제 마음 속에서는 보여요."
소녀는 이렇게 대답한 다음 말을 이었다.
"무엇보다 연을 날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요.
또 연이 나는 동안 팽팽한 연줄을 잡고 있으면
저 자신이 연이 된 기분이에요. 믿음과 자유를
느끼지요.
이글을 잃고 있으면 뭐. 느끼는것 없어?
남들 눈에는 당신이 이 글을 . 읽지도 .보지도 못할텐데.....
할지 몰라도..."내 마음속엔 당신이 보여요"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 다 보고있고 다 잃고 있지?(그럼~)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맘속엔 당신이 보여요"
"늘 살아서 당신과 같이 사는것 같애"
"당신도 그렇지?"
오늘 밤도 당신 품에서 잠들고 싶어......!!!!!!!!!
그럼~코~~~^^
예쁜 탱글이~~
진지하고 아름다워 사람들이 소녀 곁으로 갔다.
소녀들을 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소녀는 앞을 못보는 소경이엇던 것이다.
"보이지도 않은데 왜 연을 날리니?"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제 마음 속에서는 보여요."
소녀는 이렇게 대답한 다음 말을 이었다.
"무엇보다 연을 날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요.
또 연이 나는 동안 팽팽한 연줄을 잡고 있으면
저 자신이 연이 된 기분이에요. 믿음과 자유를
느끼지요.
이글을 잃고 있으면 뭐. 느끼는것 없어?
남들 눈에는 당신이 이 글을 . 읽지도 .보지도 못할텐데.....
할지 몰라도..."내 마음속엔 당신이 보여요"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 다 보고있고 다 잃고 있지?(그럼~)
누가 뭐라고 해도 "내 맘속엔 당신이 보여요"
"늘 살아서 당신과 같이 사는것 같애"
"당신도 그렇지?"
오늘 밤도 당신 품에서 잠들고 싶어......!!!!!!!!!
그럼~코~~~^^
예쁜 탱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