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어 울수 있는 한 가슴
- 글번호
- 297209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7.26 01:02
- 조회수
- 1762
- 공개여부 :
- 공개
제목:기대어 울수 있는 한 가슴
시인:이 정화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있는가
보고싶다~보고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시인:이 정화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있는가
보고싶다~보고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