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수없는 날 들이)
- 글번호
- 297208
- 작성자
- 이쁜탱글
- 작성일
- 2009.07.26 00:37
- 조회수
- 2100
- 공개여부 :
- 공개
짱!잘있었슈~?
오늘은 전에 찬양집회 다닐 때 자주 불렀던 찬양 한곡 불러줄께!!!
제목:수없는 날들이
1.수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졌지만
이제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 뿐이라
수많은 재물들 부귀권세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 못해
이제와 후회하며 용서 비오니
불쌍한 이몸을 주여 용서하소서.
2.수없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졋지만
아무도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해
이 한몸 위하여 젊음 바쳐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참기쁨 주지 못해
이제와 돌아와 엎드리오니
부끄런 이 죄인 주여 용서하소서.
3.주앞에 엎드려 나의 인생길 돌아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나의 무륲을 적시네
불쌍한 이웃들 가난한이들
아무리 그들 보아도 내 것만 찿은 인생
주님께 엎드려 용서비오니
영 죽을 이 영혼 주여 구원하소서.
오늘 기독교 백화점에 갔다가 테잎하나 샀는데
이 곡이 들어있어서 반가웠어
그래서 계속 틀어놓고 듣고 있어.
당신 있었으면 또 "교회"냐고 한마디 했을텐데...
그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것 같아서 혼자 웃곤 했어.
왜?크게 틀어놨거든~^^
당신 귓가에 들리고 있지...?
글구!나" 찬양" 잘하지?
내 목소리도 들리지~~^^히~
짱보아스 박수~짝!짝!짝~
"나의 영원한 펜."짱보아스~사랑해~^^
당신의 그 환한 모습이 떠오르네...
"영원한 나의사랑" 짱보아스! 보고싶다~~~~~~~~~
오늘도 꿈속에서 당신과 만날것 기대해~^^
사랑덩어리 탱글이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짱보아스~그럼~이따봐~~~~~~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이쁜 탱글이가~히~^^
오늘은 전에 찬양집회 다닐 때 자주 불렀던 찬양 한곡 불러줄께!!!
제목:수없는 날들이
1.수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졌지만
이제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 뿐이라
수많은 재물들 부귀권세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 못해
이제와 후회하며 용서 비오니
불쌍한 이몸을 주여 용서하소서.
2.수없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졋지만
아무도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해
이 한몸 위하여 젊음 바쳐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참기쁨 주지 못해
이제와 돌아와 엎드리오니
부끄런 이 죄인 주여 용서하소서.
3.주앞에 엎드려 나의 인생길 돌아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나의 무륲을 적시네
불쌍한 이웃들 가난한이들
아무리 그들 보아도 내 것만 찿은 인생
주님께 엎드려 용서비오니
영 죽을 이 영혼 주여 구원하소서.
오늘 기독교 백화점에 갔다가 테잎하나 샀는데
이 곡이 들어있어서 반가웠어
그래서 계속 틀어놓고 듣고 있어.
당신 있었으면 또 "교회"냐고 한마디 했을텐데...
그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것 같아서 혼자 웃곤 했어.
왜?크게 틀어놨거든~^^
당신 귓가에 들리고 있지...?
글구!나" 찬양" 잘하지?
내 목소리도 들리지~~^^히~
짱보아스 박수~짝!짝!짝~
"나의 영원한 펜."짱보아스~사랑해~^^
당신의 그 환한 모습이 떠오르네...
"영원한 나의사랑" 짱보아스! 보고싶다~~~~~~~~~
오늘도 꿈속에서 당신과 만날것 기대해~^^
사랑덩어리 탱글이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짱보아스~그럼~이따봐~~~~~~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이쁜 탱글이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