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한해
- 글번호
- 297194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9.12.29 08:03
- 조회수
- 2073
- 공개여부 :
- 공개
어느새 한해가 다지나가고있네요
아버님이 하늘나라 가신지도 벌써8개월이 지나가고있어요
이제 그곳에서 자리도 잡으셨을것 같은데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그곳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 하고있읍니다
이제 저물어가느 해를 보며
다시 떠오를 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마감합니다
언제나행복속에서 이곳의 가족들위해 기도해주셔요
아버님이 하늘나라 가신지도 벌써8개월이 지나가고있어요
이제 그곳에서 자리도 잡으셨을것 같은데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그곳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 하고있읍니다
이제 저물어가느 해를 보며
다시 떠오를 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마감합니다
언제나행복속에서 이곳의 가족들위해 기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