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이 안난다..
- 글번호
- 297175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0.06.28 13:42
- 조회수
- 2041
- 공개여부 :
- 공개
네가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생각해도 실감이 안간다..
사진을 보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는데
어디선가 꼭 있을것만 같은데
그 곳이 어딘지 모를따름
꼭 살아있는것 같다
잘 생긴 내 동생
생각해도 실감이 안간다..
사진을 보면 새록 새록 생각이 나는데
어디선가 꼭 있을것만 같은데
그 곳이 어딘지 모를따름
꼭 살아있는것 같다
잘 생긴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