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일이네..
- 글번호
- 297174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0.06.21 10:31
- 조회수
- 1946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이 네가 떠나간날 이야..
식구들 너를 보려고 아침에 간다고 한다
난 직장때문에 가지 못하고 이곳에 왓다
어제 작은 아버지가 안됬다고 주희가 울더라
나도 마음은 않좋았지만 그모습을 보지를 않았다
작년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아침에 안개비가 조금 내리더라
부모님과 식구들이 갔으니 조금있으면
마주하겠구나
보고싶다
식구들 너를 보려고 아침에 간다고 한다
난 직장때문에 가지 못하고 이곳에 왓다
어제 작은 아버지가 안됬다고 주희가 울더라
나도 마음은 않좋았지만 그모습을 보지를 않았다
작년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아침에 안개비가 조금 내리더라
부모님과 식구들이 갔으니 조금있으면
마주하겠구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