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6월
- 글번호
- 297173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0.06.10 10:16
- 조회수
- 1857
- 공개여부 :
- 공개
6월은 참으로 잔인햇다..
역사적으로 볼때
민족의 슬픈 역사 6.25...
동생이 하늘 나라로 간 6월 21일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일찍 찾아왓다
잔인하기만 한 6월이지만
그래도 6월에 단오날이 잇으니
올해는 6월 16일이 어머니 생신이구나
요즘 어머님이 허리를 수술하셔서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얼른 전화 안부라도 물어보아야겟다
생신은 집에서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영계백숙으로 하려한다
그다음 월요일에 식구들이 너한테 갈거다
난 그날 수업이라서 마음만 같이 간다
지금 전화드리려고 ..
그럼 이만~~
역사적으로 볼때
민족의 슬픈 역사 6.25...
동생이 하늘 나라로 간 6월 21일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일찍 찾아왓다
잔인하기만 한 6월이지만
그래도 6월에 단오날이 잇으니
올해는 6월 16일이 어머니 생신이구나
요즘 어머님이 허리를 수술하셔서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얼른 전화 안부라도 물어보아야겟다
생신은 집에서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영계백숙으로 하려한다
그다음 월요일에 식구들이 너한테 갈거다
난 그날 수업이라서 마음만 같이 간다
지금 전화드리려고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