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에..
- 글번호
- 297169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0.03.10 16:13
- 조회수
- 1754
- 공개여부 :
- 공개
너의 모습은 항상 늘.. 내마음속에 있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바쁠때나 한가할대나
명절이나 평일이나
산에 갈때도
항상 너의 모습은 내 가슴속에 있단다
어제 티비 프로에서 101살 드신 어느 할아버지를 보았는데
그 나이에도 조깅을 하고 독서도 하고 신문도 매일 보고잇더라
그래도 100세는 살아야 살았다고 할수있지
목표는 100살이다
너의 몫까지 살아주려고
굳게 마음 먹고 있다
요사이 직장이란곳이 무척 쪼아된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퇴직하고 싶은데
대사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것때문에 자유롭게 날수가 없구나
여태까지 잘 버텨주었는데
그래바야 5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군대 생각하면 길고
지나온 30여년을 생각하면 짧은 시간
얼른 지나갓으면 하는 생각도 나고
세월이 그만큼 지나가면 살날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
아무튼 100살은 살아야 살았다고 할것 같아서
100살 ...앞으로 40여년..
노력해보자구..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바쁠때나 한가할대나
명절이나 평일이나
산에 갈때도
항상 너의 모습은 내 가슴속에 있단다
어제 티비 프로에서 101살 드신 어느 할아버지를 보았는데
그 나이에도 조깅을 하고 독서도 하고 신문도 매일 보고잇더라
그래도 100세는 살아야 살았다고 할수있지
목표는 100살이다
너의 몫까지 살아주려고
굳게 마음 먹고 있다
요사이 직장이란곳이 무척 쪼아된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퇴직하고 싶은데
대사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것때문에 자유롭게 날수가 없구나
여태까지 잘 버텨주었는데
그래바야 5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군대 생각하면 길고
지나온 30여년을 생각하면 짧은 시간
얼른 지나갓으면 하는 생각도 나고
세월이 그만큼 지나가면 살날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고
아무튼 100살은 살아야 살았다고 할것 같아서
100살 ...앞으로 40여년..
노력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