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 글번호
- 297166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10.01.05 11:36
- 조회수
- 1715
- 공개여부 :
- 공개
2010년이 밝았다
이제 세월은 화살보다도 더 빠르게 날아간다
이렇게 날아 가면 너와 만날날이 더 가까워져가겠지?
여기는 눈이 73년만에 폭설이라했다가 100년만이라고 했다가
갈팡질팡 하지만 눈이 많이 오긴햇나바
그래도 내가 겪은 눈은 설악산에서 60센치에 비하면
눈이 온것도 아냐
이눈에 차들이 엉키고 설키고 난리도 아냐
그 세상에는 이렇게 야단법석하지는 않겟지?
새해맞이해서 너에게 글을 써본다
1월 2월은 방학이라 마음은 편하다
퇴직도 생각해보았지만
퇴직후에 마땅히 계획한것이 없어
몇년은 더 해야할것 같다
2009년 12월29일 부터 2010년 1월2일까지 캄보디아에 다녀왔는데
지구촌은 어디가나 사람사는것이 달라
무척 안타까운 삶을 사는 이들도 많더라
그때도 사람의 삶이 고달프고 어렵고 힘든것은 마찬가지였을것같다
가슴이 아픈 모습이 많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또 여행을 하고 싶다
퇴직하면 한 2년동안 전세계 관광도 해보고 싶구나
여러 나라를 본다는것이 의미가 잇는것 같다
한번 태어나 내가 사는곳만 뱅뱅 돌다가 생을 마치면 좀 억울한것 같아
꼭 한번 세계 전부는 볼수가 없겟지만 볼만한곳은 가보고 싶다
너는 많이 다녀보아서 여행자의 마음을 잘 알겠지
여태까지 여행한 나라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그리고 캄보디아...
그래도 몇군데가 되네..
그럼 새해에도 좋은 꿈꾸고 .. 여행자의 가슴을 가지고 여행을 해보자..
안녕~~~
이제 세월은 화살보다도 더 빠르게 날아간다
이렇게 날아 가면 너와 만날날이 더 가까워져가겠지?
여기는 눈이 73년만에 폭설이라했다가 100년만이라고 했다가
갈팡질팡 하지만 눈이 많이 오긴햇나바
그래도 내가 겪은 눈은 설악산에서 60센치에 비하면
눈이 온것도 아냐
이눈에 차들이 엉키고 설키고 난리도 아냐
그 세상에는 이렇게 야단법석하지는 않겟지?
새해맞이해서 너에게 글을 써본다
1월 2월은 방학이라 마음은 편하다
퇴직도 생각해보았지만
퇴직후에 마땅히 계획한것이 없어
몇년은 더 해야할것 같다
2009년 12월29일 부터 2010년 1월2일까지 캄보디아에 다녀왔는데
지구촌은 어디가나 사람사는것이 달라
무척 안타까운 삶을 사는 이들도 많더라
그때도 사람의 삶이 고달프고 어렵고 힘든것은 마찬가지였을것같다
가슴이 아픈 모습이 많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또 여행을 하고 싶다
퇴직하면 한 2년동안 전세계 관광도 해보고 싶구나
여러 나라를 본다는것이 의미가 잇는것 같다
한번 태어나 내가 사는곳만 뱅뱅 돌다가 생을 마치면 좀 억울한것 같아
꼭 한번 세계 전부는 볼수가 없겟지만 볼만한곳은 가보고 싶다
너는 많이 다녀보아서 여행자의 마음을 잘 알겠지
여태까지 여행한 나라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그리고 캄보디아...
그래도 몇군데가 되네..
그럼 새해에도 좋은 꿈꾸고 .. 여행자의 가슴을 가지고 여행을 해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