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글번호
- 297162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09.09.06 18:37
- 조회수
- 1580
- 공개여부 :
- 공개
안녕
무더운 여름이 한풀 꺽였다
올 여름은 어느때보다 더 더웠던 것같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며
곧 추석이 올꺼야
어제 관악산을 갔었다
저번주에는 우리 비탈 바위에서 사진찍던곳을 지낫는데
어제는 네가 바위에서 건너 바위로 뛰던 곳
사진을 찍었었지
그장소들이 우리 3형제가 모처럼 같이 산행했던곳이야
그곳을 지날때마다 그때 그 시간들을 다시 돌이켜 생각하며
2번 3번 다시 쳐다본단다
그 시간 정말 좋았었다
그 장소는 옛날 그대로인데
사람들만 바뀌는구나
그래도 추억이 있기에
다시 너를 생각해본단다
그럼 또 보자꾸나..
안녕..
무더운 여름이 한풀 꺽였다
올 여름은 어느때보다 더 더웠던 것같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며
곧 추석이 올꺼야
어제 관악산을 갔었다
저번주에는 우리 비탈 바위에서 사진찍던곳을 지낫는데
어제는 네가 바위에서 건너 바위로 뛰던 곳
사진을 찍었었지
그장소들이 우리 3형제가 모처럼 같이 산행했던곳이야
그곳을 지날때마다 그때 그 시간들을 다시 돌이켜 생각하며
2번 3번 다시 쳐다본단다
그 시간 정말 좋았었다
그 장소는 옛날 그대로인데
사람들만 바뀌는구나
그래도 추억이 있기에
다시 너를 생각해본단다
그럼 또 보자꾸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