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29716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10.05.08 01:50
- 조회수
- 179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그곳에선 요즘 어때?
난..매일같이 바삐 지내다보니
이곳에도 너무 오랜만에 들른다..
그렇다고 엄말 잊고 지내는건 아닌데 말이지...
오늘..여긴 이제 어버이날이야
어버이날때 내가 카네이션 사들고 가면..
엄마 항상 돈아깝게 이런건 뭐하러 사들고 오냐며
뭐라 하면서도 늘 창가쪽 햇빛 잘드는곳에 놓아두곤 했었는데..
거리에 가득한 카네이션 보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
엄마한테 못들려본지도 조금 된 것 같아..
내일이나 모래 엄마한테 가려고...^^
엄마...보고싶네..........
엄마
지난 시간들...난 늘 고마웠었고,
지금도 난 엄마한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엄마 사랑해
난..매일같이 바삐 지내다보니
이곳에도 너무 오랜만에 들른다..
그렇다고 엄말 잊고 지내는건 아닌데 말이지...
오늘..여긴 이제 어버이날이야
어버이날때 내가 카네이션 사들고 가면..
엄마 항상 돈아깝게 이런건 뭐하러 사들고 오냐며
뭐라 하면서도 늘 창가쪽 햇빛 잘드는곳에 놓아두곤 했었는데..
거리에 가득한 카네이션 보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
엄마한테 못들려본지도 조금 된 것 같아..
내일이나 모래 엄마한테 가려고...^^
엄마...보고싶네..........
엄마
지난 시간들...난 늘 고마웠었고,
지금도 난 엄마한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엄마 사랑해